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전철에서 트루 그릿을 읽었는데, 코엔 형제의 영화가 원작을 아주 충실하게 따랐더군요. 어떤 부분에서는 그냥 대사를 그대로 딴 정도. 하지만 코엔 형제의 관점도 한 겹 있어요. 소설 자체가 레이어를 깔기 좋은 작품이더군요. 주인공이 다소 편협한 관점의 화자거든요. 


2.

저도 블랙 스완의 나탈리 포트만이 아카데미 상을 받는다는 것에 오백원 겁니다. 지금부터 14페이지 원고를 써서 11시 이전까지 보내야 합니다. 바쁩니다. 


3.

바깥 고양이들의 태도가 조금 이상해서 걱정이 됩니다. 왜 밥을 주었는데 안 먹냐고. 그리고 다른 한 마리는 어디에 있느냐고. 바깥 애들이 계속 우리 집에 있어야 우리 동네 고양이계의 평화가 유지될 텐데요.


4.

자기 작품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게시물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심지어 네이버에도 검색 결과를 삭제해달라고 했답니다. 물론 네이버에서도 거절했죠.


5.

텔레비전을 켜니 명박이가 공정 이야기를 하네요. 당장 꺼버렸습니다. 


6.

아이 엠 넘버 포가 괜찮은 영화일 가능성이 몇이나 될까요. 십중 팔구 지루하기 짝이 없는 트와일라잇 짝퉁이겠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집에 죽치고 앉아 케이블 아저씨를 기다릴까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매티 로스가 주인공이죠?
      두시간 정도 남았군요.
      짝짓기는 봄에 하는거죠? 우리고양이 걱정이네요.
      공장 이야기 하면 놔두시지.
      평점은 중간 정도인데 관객지수는 재밌나봐요.
      귀여운 아이
    • 0.이분 참 언니 같으면서 다른 매력이 있어요 불쌍한 유재석 ^^
      1.혹시 존웨인 작품은 보셨나요 그작품은 보질 못해서 어땠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작품을 보니 왠지 보고 싶기도 하고
      2.아네트 베닝은 나중에 오스카를 받겠죠 설마 공로상도 못받고 죽는건 아닐지 흑
      6.그냥 한번 보세요 트와일라잇 보다 설마 더 나빠지겠어요...........
    • 1. 봤는데 (AFKN에서 종종 했습니다) 잘 기억이 안 납니다. 근데 결말은 해서웨이 버전이 훨씬 낙관적입니다. (그리고 깁니다.)
    • 4. 세상에 그런 일이? 외계에서 살다 오신 분인가요?
    • 4. 대체 무슨 작품인지 궁금하네요 -ㅁ-;;
    • 2. 듀나님 오백원, 이동진님 천원. 엄청난 지지네요. 아아
    • 3.저희 동네 길냥이들도 요즘 갑자기 사료에 입 안대는 날이 간혹 있더라고요. .

      좋은 사냥감이라도 슬슬 나올 땐가요?
    • 울 집 길냥이들은 다행히 사료라면 환장들 하고 있습니다.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