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시간 영화 속 장면 질문 (스포)
본격적으로 "팔 뜯어내기" 장면이 나오면서부터 극장 안 여기저기서 신음이 터져나왔어요.
어느 아주머니께서는 친구분더러 이런 영화를 왜 돈 내고 봐야하냐며 투덜거리시기까지...
각설하고, 그 장면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주인공이 팔 속에 가느다란 하얀 줄? 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걸 끊어내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 하는데요.
뼈를 부러뜨리고, 살을 찢어낼 때도 물론 고통스러워 하지만 그것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힘들어하더라구요.
그 하얀 줄의 정체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