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스위치'를 볼 때 불편한 점.

뭐 이런 형식의  프로 자체에 유감은 없어요.

신동엽씨의 재치있는 진행도 꽤나 재밌고요.

 

그런데 출연하신 여자분들이 너무나 직설적인 표현으로 남자들을 품평한 나머지

좀 가벼워 보인달까? 저속한 건 아닌데 뭐랄까....음.....교양이 없다....는 표현이 적당할래나? 흠....

 

솔직히 좀 놀랬어요.

남자 허벅지가 어떻고 저떻고 엉덩이가 어떻고 저떻고...

무슨 소시장에 내놓은 소 품평하듯 아무렇지도 않게 육체적인 장단점을 거리낌없이 말하고...

심지어는 홀린듯한 표정으로 만지고 싶다면서 엉덩이를 조물딱거리는 손동작을 취하지를 않나...

 

쿨하게 보고 싶어도 만약 남녀가 바뀌어서 방송되면? 이란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굉장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컨셉의 프로인 거 같은데

'저정도 여자 만나러 나온 거야?'는 생각 때문에 결과가 그다지 궁금하지 않아서 재미가 반감이 되어요.

 

    • 처음에 한 두번은 재미있게 봤는데.. 보면 볼 수록 아주 마음이 불편해지더군요. 그래서 언젠가 부터는 그냥 스킵.
    • 저는 그냥 케이블이니 가능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봐요. 그런 프로그램만이 주는 재미가 있으니깐요.
    • 그 프로그램에서 안 불편한 점이 있긴한지 누가 말해주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