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명 카라에 대한 기대는 접었습니다만은.....
지금 강경하게 나오고 있는 삼라에게 비난을 할 이유를 전 도통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다섯명중에 처음에 넷이 계약해지쪽에 배를 탔고 (하라가 입장번복을 했지만)
언플이니 뭐니 해도 데스피가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는건 누가나 다 알지않습니까? 물론 소송으로 인해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게 되겠죠. 카라가 갈라서게 될수도 있구요.
더 나아가서는 연예계생활 끝날지도 몰라요. 그런데 삼라측에서. 그거 다 알고도 진짜 못해먹겠다 이상태로는. 이런 심정으로 이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거라면? 도대체 그게
뭐가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선 연예인 그리고 특히나 아이돌이란 포지션에 참으로 기가막히게도 신기한 롤을 부여합니다. 팬들의 환상을 충족에 연애를 해도
안하는척..... 할거못할거 다 해봤어도 모르는척...... 사람나고 아이돌났지...아이돌나고 사람난건 아니죠..... 애내들도 밥먹고 똥싸고 침흘리고 코골면서 자는 애들입니다....
당연히 대우가 부당하다거나 만족할수 없는 상태면 박차고 나올수도 있는것이죠. 물론 그 과정에서 다섯이 한쪽으로 의견일치를 보지 못한게 참이나 아쉽습니다만....(아마
다섯명 다 입장이 같았다면 네티즌여론을 일방적으로 데습히를 까고 있었겠죠)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내부에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진실이 무엇인지 전혀 알수가 없어요. 소설같은 기사나 추측성 기사가 너무 많고... 결정적
인거 같은 팩트가 밝혀져도 바로 완전히 분위기가 바뀌는 기사가 또 올라와서 분위기가 바뀌고...(카라사태가 지금까지 그래왔죠) 그런고 보면 삼라 이 배신자들 어쩌고
하면서 울분을 토해내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은데.... 참 제입장에선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들한테 시비건것도 아니고 무슨 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결국에 카라가 갈라져서 따로 활동을 한다해도 저는 양쪽다 팬할생각입니다. 어차피 아이돌이란게 언젠간 갈라서는건데 시기가 좀 빨랐
다고 생각해야죠 뭐. 다만 삼방과 이방처럼 서로 유치하게 디스하는 상황만은 제발...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