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촛불시위자 손배소 2억여원. 경제적 파산으로 앙갚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299&aid=0000002772 

재작년 촛불집회 1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검거된 촛불시민들에 대해
‘하이서울페스티벌’ 행사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2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한명 당 3천만 원 가량 되는 돈이다. 두 달이나 구치소에 수감돼 구속수사를 당하고 이미 형사처벌까지 받은 시민들이
서울시로부터 가혹한 민사소송까지 겪고 있는 것이다. .......

 

'이런 놈들은 거지를 만들어 버려야...'

혹시 잘먹고 잘사시는 오 시장님께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건 아니겠지요?

어르신께서는 속으로는 어떻게든 제 돈들여서 소송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 이 기회에 '버르장머리'를  단단히

가르쳐 놓고 싶으시겠지만.

 

그 쯤 했으면 그만 좀 하시지요.

광화문 상인들의 집단 피해보상 소송에 머리가 하얗게 세도록 시달린 사람들에게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01A&corp=fnnews&arcid=0922193073&cDateYear=2011&cDateMonth=01&cDateDay=05&
이제 생업에 정신 쏟기도 버거운데 뭘 또 잡드리를 하시려구요.

 

 

거.. 그 사람 참.. 뒤끝 있구만. 에이. 조약돌 만한 사람.

    • 다섯 살이잖아요. 부모님 모시고 오라 그래야 하는데...
    • 한푼이라도 더 걷어야 전시행정할수있나보죠
    • 그냥 옷장에다가 넣어놓으면 알아서 오줌쌀듯. 아니 이런건 폭력적이니 안되고 그냥 생각하는 의자에 5일동안만 앉혀보죠.
      (단 움직이면 시간은 5일로 다시 세팅)
    • 그럴게 아니라 그 사람들 시청으로 초청해서 반주 곁들여서 점심 거하게 한 번 사시고..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고통이 크셨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시장 자리에 있고 보니 정치적 입장도 있고 해서..
      사과 드립니다. 매듭진 마음 있으시면 푸셔요.' 이게 좋지.

      안그래도 시달려서 죽겠는 사람들에게 자꾸 그렇게 괴롭히면 잘 잘못은 접어 두고 오히려 원한이 뼈에 사무쳐 불구대천의 원수가 될런지도 모릅니다.
      높은 자리에 계실 때 넉넉한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후손에게 복으로 돌아갈거구요.
    • 언제부턴가 국민의 집회의 자유, 노동자의 파업권 등을 틀어막는 수단으로 거액의 손해배상소송이 등장하고, 그걸 법원이 용인하기 시작하면서 일이 이상해지고 있네요. 예전에 잡아가서 고문하고 옥살이시킬 때는 그 사람을 중심으로 오히려 더 단결이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젠 같이 뭉쳤다가는 금전적으로 패가망신시키겠다고 겁을 주니 단결이 당연히 더 어렵고...
    • 이거 진짜 큰 문제에요. 시위에 단순 참가했다고 국가기관으로부터 가계가 휘청할 정도의 민사소송을 당하다니. 굉장히 안 좋은 선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 정말, 이게 진짜 큰 문제같은데, 부디 법원이 제대로 처리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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