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오늘의 잡담.
1. 수영을 시작한지 6개월이 넘었는데,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뛰기는 커녕 걷기도 힘들어서 쉬엄쉬엄 걸었던 것-> 요즘에는 뛰는게 퍽 익숙해졌답니다.
조금만 뛰어도 숨차고 몸이 무거운게 요즘엔 곧잘 몸이 가볍답니다. 축하해주세용:)
...그러나 접영은 여전히 나에게 에버레스트인것이.. 뭐 에버레스트도 수차례 여러사람들이 정복했지않습니까..
2. 월요일에 사촌여자애가 놀러와서 홍대 한번 돌고 구경도 시켜줬어요.
(이게 다----------------------영험한 듀게 때문이다...ㅋㅋ)
나이 먹은거에 비해 세상돌아가는거 하나도 모르고 쳐박혀 있기만해서 놀만한데도 잘몰라서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조카가 가고싶어하는 상상마당을 찾아서 구경도 시켜주구~파스타도 먹고 악세사리도 사주구 하다보니 밤되는건 금방이더이다.
(이 나이 퍼먹고 놀길 잘하나 공부를 잘하나 잉여인간류 甲인듯-_ㅠ..눈에서 육수가..) 아무튼 걔가 벌써 대학1학년생이 됐어요.
기숙사에도 합격했는데 문제는 영어기숙사라 매일매일 영어수업 의무화(..조카녀석 헬게이트 열렸구나 축하한다..ㅎㅎ) 오늘 ot도 했구요.
하아...쪼매난(볼살통통한이라곤 난 말 못...ㅋㅋ)사촌 여동생이 벌써 대학 들어가다니 게다가 스스로 꿋꿋하게 알바하면서
사회생활하는 모습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워낙에 성실한 애니까 뭘 해도 잘 적응할겁니다. 가장 큰 문제는 나죠 뭐.
쩝 아무튼 잘 살아라. 넌 그래도 나같지 않으니까 잘 살듯. 에이, 이런소리하지 말고 젊으니까 재기할 수 있을꺼에요:)
3. 이미 발렌타인은 지났지만 발렌타인의 젓절한 선물은........ㅋㅋ
남자라면(아니 난 여자인데) 화끈하게 포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