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알모도바르 신작 [The Skin That I Inhabit] 티저 포스터 (무서운 이미지 포함)

 

 

티에리 종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성형외과 의사가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남자를 잡아서 감금하고 끔찍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거의 20년 만에 알모도바르와 다시 조우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주인공을 맡았고 엘레나

아나야와 마리사 파라데스가 함께 출연합니다. 비명이나 놀람이 없는 공포 영화가 될꺼라고 하네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맡은 캐릭터가 굉장히 뒤틀렸고 복잡하면서 무자비하다고 하는데 잘하면 연말에 남우주연상

후보로도 거론되지 않을까 싶어요. 영화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 이분의 복수극이라 왠지 기대되는데요 ^^
    • 완전 기대되네요!

      페도로 알모도바르가 도전하는 고어영화일까요?
    • 알모도바르가 이번 신작이 자신의 영화 중에서 가장 가혹한 작품이 될꺼라고 했다는군요.
    • 이 할배는 또 새로운 시도를 하는군요.
    •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원작 소설의 스포일러성 리뷰랑 시놉들을 잠깐 뒤져봤습니다.
      왜 이 소설을 선택했는지 좀 알것같기도 하네요. 재미있을 듯.
    • 포스터 아름답군요 ㅜ.ㅜ
      너무 재밌겠어요 두근두근!
    • 아 할아버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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