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예전에 본 드라마(소설) 질문
아주 예전에 본 드라마였습니다.
톰 소여의 모험이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뭐 그런 종류였던 것 같은데.
내용을 볼짝시면,
주인공 남자애는 굉장한 장난꾸러기입니다.
매일 사고만 치지요.
어느날 고모인가 이모가 주인공에게 일을 시킵니다.
담벼락인가 울타리인가를 페인트로 칠하는 일이에요. 꽤 귀찮고 힘든 일이지요.
주인공은 그 일이 무척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꾀를 냅니다.
친구들에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재미있는가에 대해 설명합니다.(과장되게.)
친구 하나가 호기심에, 그럼 나도 시켜줘, 하고 덤벼듭니다.
그 뒤로는 장면이 바뀌고,
주인공은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그 앞으로 친구들이 길게 줄을 서서, 자신이 페인트 칠할 순서를 기다리고 있지요.
웃긴 게,
그 일을 빨리 하기 위해서 웃돈도 줍니다.
주인공 앞에 있는 탁자에는 장난감, 딱지, 사과, 땅콩 등 친구들이 준 웃돈으로 가득합니다.
...뭐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이게 드라마였는지 영화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혹시 아시는 분?
또 하나는 이게 원작에 있는 내용입니까. 그렇다면 그 책 제목이 뭔지 아세요?
우리 이웃들의 답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