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이제야 봤네요.
네. 이번주의 인터넷 주요 이야기거리 중 하나인,
약혼자 실종 사건이요.
정황상 조상필이 범인인데,
이 친구는 현재 '감금/폭행죄'로만 재판을 받고 있다죠.
살인은 물증이 없으니.
역시 인간이 가장 무서워요.
무슨 귀신,괴물 같은 초자연적인 것보다.
전에 변호사 실종 사건도 생각나고,
http://blog.naver.com/lottegum03?Redirect=Log&logNo=13340894
http://www.hani.co.kr/kisa/section-002001000/2006/01/002001000200601112001005.html
얼마전에 드라마 '싸인'에서 재조명해준 김성재 사건도 생각나고요.
막말로 옆집에 사람 좋게 생긴사람이 사채업자일지 살인마일지 강도일지, 깡패일지 알 길도 없고.
방송보면 돈 때문이 아니라, 여자 문제 때문에 한거 같다고 하는 조상필 친구의 증언도 있던데...
몇년전에 여자때문에 전 남자친구가 여자쪽 일가족 살해한 사건도 있지 않았나요?
전직 야구선수 이호성이 일가족 살해한 것도 생각나고요.
솔직히 이런 유명인이 그런 짓을 벌일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요.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