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관련해서 기사가 줄줄히 쏟아져나오네요

지금으로선 소읽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제대로 대처했으면 좋겠네요.

연합뉴스에서조차 저 정도로 언급하는 걸 보니..아휴 답답합니다.

 

이 와중에 김문수는 팔당 안전한데 왜 위험한 거 처럼 발표하냐고 정부 탓을 하던데 참나..

하긴 경기도 지역의 불만도 하늘을 찌를테니 김문수로서는 중앙부처의 한심한 대책에 열이 받아있긴하겠죠.

 

링크된 기사에 보면 이미 매몰지 주변 도랑이 핏물로 변해 신고했다질 않나

전문가 曰 갈수기에 더 문제가 커질 수 있다니...봄이 오는게 두렵습니다.

 

경기도 지역에 사는 친구말로는 수도가 안들어와서 지하수에 의존하는 곳이 이미 많은데 (아파트 단지인데도요)

구제역 관련 기사 읽으면 정말 두렵다고 하더군요.

상수원 지키는 거야 당연한 문제인데 이 것 역시 수도권 주민들 위주로만 처리가 되고

지방이나 경기 인근 지방의 지하수 오염 문제에대한 대책이 유야무야 하진 않을까 또 앞서가는 걱정이 듭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2/14/0301000000AKR20110214026400060.HTML?template=3536

    • 아 진짜 안믿는 종교라도 귀의해야 하나...마음아프고 슬프고, 무서워서 못살겠습니다 정말.
    • "연합뉴스에서조차 저 정도로 언급하는 걸 보니"

      .......그러니까요.쭉 알아서 기고 있는 언론계에서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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