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쟁이에 대한 환상...

예술한답시고..등따시고 배부르게 살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지요..

뭐...옛날옛날에 예술가들이야(그당시는 예술가라는 개념이 없었겠지만..) ...신분사회의 아래쪽에 가까운 .....것이였지요...

열심히 위에서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서 먹고 살던.....

 

'낭만적인 아티스트'라는 환상 그냥..그 어떤 '아티스트'가 만들어낸거지요..창작의 고통을 멋지게 개념화한....

오늘날의(미디어, 또는 웹) '아티스트'는 기본적으로 잘 팔려야 하는거지요...

물론 이런저런 타이틀을 달고 있어도...'아티스트' 라는 용어를 쓸 수 도 있을겁니다...

 

예술이란게...가만보면....나혼자 즐겁게...기꺼이...발버둥쳐서는....아무것도 아닌거지요...(사후에는 모르겠습니다만...)

 

두둑한 자본을 바탕으로한 예술가가 아니라면....

두둑한 자본을 줄 수 있는 후원자가 없다면....

두둑한 자본을 벌 수 있는 상품성이 없다면...

 

글쟁이나 그림쟁이나.....영화쟁이나....뭐.....

 

 

    • 갑자기 생전에 그림이라고는 꼴랑 단 한장 팔아본 고흐가 생각납니다.ㅡㅡ;
      그 사람이 그린 그림으로 테오라도 넉넉히 살앗음 좋았을텐데 그 친군 지 형보다 먼저 갔죠.그 제수씨라도 로또맞아 잘 살았을려나.흠.
    • 단지 그것만을 인생의 최선의 방도로 살려는 사람들 많겠죠.
    • 도스또예프스키는 똘스토이나 뚜르게네프가 못보던 것들을 볼 수 있었지요...아름다운 예수여...
    • 희랍 작가들처럼 다 귀족에 부자면 잘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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