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애플의 저가 소형 아이폰 출시정보에 삼성의 대응방법

$150 저가 스마트폰 내놓는다고 오늘 기사가 뜨는군요.

이건 뭐~ 한쪽에서 이거다 싶으면 그쪽으로 우루루 몰려가는 기세!

이제는 누가 먼저다 이런말 의미가 있을가 싶습니다.

획기적인거 아니고서는...

 

 

    • 삼성의 저가 스마트폰 생산 소식은 소형 아이폰 출시정보 훨씬 이전부터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 원래 안드로이드 진영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애플의 안드로이드진영의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대응방법'이 아닐지.

      그리고 '애플vs삼성'구도는 참 삼성에 호의적인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사람이나 공통적으로 많이들 쓰는군요.
    • 그림니르/공통적으로 삼성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 삼성이 150$짜리를 내놓는다면 그건 애플을 노렸다기보단 노키아를 노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바다' 가 좀더 잘되지 않는 이상엔 독립적인 플랫폼을 가지지 못한 삼성으로서는 결국 제품 차별화에는 한계가 있고
      이후의 경쟁 상대 역시 애플보다는 중국 업체들이 될 가망성이 많죠.
    • 다른 이야기지만 원래 고가폰 시장은 삼성이 괜찮았죠. 삼성은 애플이 꽤 미울겁니다.
    • 개개인의 관점에서는 갤럭시S 시리즈냐 아이폰이냐 중에 선택을 하기도 하고 경쟁제품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이미 미국내 경쟁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애플(iOS)의 점유율을 넘어섰습니다.
      결국 아이폰은 PC 시장 내에서 맥의 위치 정도로 자기의 시장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게 메이저로 되긴 어렵습니다. 대신 하드웨어에서부터 OS, 어플리케이션, 컨텐츠까지 내적으로 수직계열화된 구조이기 때문에 순이익률은 상당히 높겠죠.
      이제부터 삼성의 상대는 안드로이드 진영 내에서의 확고한 1위를 다져나가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에 도전하는 제3의 스마트폰 진영도 신경써야하겠구요 (윈도폰7과 노키아의 연합? 아직 죽지 않은 블랙베리의 RIM...) 아이폰 시장 점유율은 적당히 버려두고 안드로이드 시장 내에서만 1위를 확고히 해도 충분하고도 남는 지분일겁니다.
      애플이 엄청 신경쓰이긴 하겠지만, 실제로 시장에서의 파이는 어느 지점쯤에서 분리될걸로 보입니다.
    • 삼성의 저가형 스마트폰 발매는 오래된 얘기입니다. 애플의 저 떡밥은 아직도 떡밥일 뿐이고 몇년동안 계속 되던거죠.

      글쓰신분께 하는 말은 아니지만 태초에 애플이 있었다고 믿는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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