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꽃다발이 걸그룹 버라이어티 컨셉을 포기해버렸군요. 이제 가족 버라이어티가 되어서 연예인 가족을 불러와 뭔가를 하는 것 같아요. 이것도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어요. 원래 이 프로그램은 걸그룹 빼면 정체성이 없었죠. 이제 그것도 없어요.


선화도 안 나오는데 봐야 하나.


2.

요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가끔 여기저기에서 툭툭 튀어나오는데, 저런 것도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게 한두번이 아니죠.


3.

아무래도 제 능력을 넘어서는 계획을 하겠다고 받아들인 거 같아요. 그래도 해야겠지요. 해야 하나...


4.

스카이에 선댄스 채널이 있었네요? 신기하다!하고 시간표를 확인해보려 했는데, 안 나와요. 어차피 남의 방 텔레비전이니 전 잘 못 보겠지만.


5.

요새 EBS 시네마천국은 재미가 없네요. 특히 시스겔과 이버트식 토론 꼭지인 타인의 취향은 진짜 재미가 없어요. 뭔가 건더기가 빠진 것 같고, 의견 대립도 형식적으로 보여요. 양쪽 의견 모두에 시큰둥할 때도 많고.


6.

파인 몰드 스타 워즈가 어렵다면 이지킷 스타워즈는 어때요? 이름만 들어도 이지킷. 쉬울 것 같은데.


7.

오늘의 자작 움짤.



    • 당연히 해야죠 어렵다고 안하면 되나요.
      남의 테레비지만 그냥 왜 안나오나 까지 알아야죠.
      난 풀기는 잘하는데 다시 조립을 못해요.
      수정이 뭐사는거죠.
    • 시네마천국은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 만담이 재밌었어요.
    • 그 때가 전성기였죠. 솔직히 전 지금 타인의 취향 패널들의 개성이나 위치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 얼마전 채널을 돌리다 선댄스 채널에서 히치콕 감독이 서스펜스를 연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직접 설명하는 걸 봤습니다. 두 사람이 야구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폭탄이 터지면 관객들은 잠깐동안 무척 놀라지만, 두 사람이 앉아 있는 테이블 아래에 폭탄이 있다는 정보를 관객에게 먼저 제시하면 두 사람이 야구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내내 관객들은 긴장하게 된다는 뭐 그런 얘기였는데... 생각해보면 요즘 영화에선 히치콕이 좋지 않은 연출로 예를 든 방법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연출은 촌스럽다고 외면당하고.
    • 1.전 이제 일요일 아침에 늦잠 잘 수 있게 되서 좋아요.
      시청률은 더 올랐다는데... 저에겐 가족버라이어티 볼려고 그 시간에 일어날 메리트가 없어서요.
      초창기가 좋았는데...
    • 1.한선화 말하는 거죠? 저도 이른 아침에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한 방에 호감이 되긴 했는데 어딘가 북한 여배우같은 느낌도 좋더군요.듀나님이 좋아할 얼굴일거란 생각은 못했지만 얼굴때문이 아닐수도 있으니 뭐.

      2.아이돌 그룹애들 위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그 애들 얼굴 구분하기도 힘들고 애들이 잘못한건 아니지만 왠지 달샤벳같은 애들은 외면해줘야 할거 같은 오지랖부담도 생기고 보기 시작하면 숙제처럼 기억해야 할거 같아서 그냥 안봐요.

      3.예전에 써둔 단편들을 활용한다거나 뭐 그럴 상황이 아닌가 보네요? 아 수정하고 다듬고 하는건 일도 아닐텐데 라는 뜻은 절대 아님.

      4.지역마다 다른가 봐요.아님 올해 생긴건가...작년까지 스카이였는데 저흰 안 나왔었어요.이젠 터너클래식 나오는데는 아무데도 없나요?
    • 돌아와요..태용감독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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