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 한화팬 여러분
안영명이 돌아왔습니다.
이 소식 듣는 순간 촌스럽게도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기뻤어요.
야구를 보다보면 성적 이상의 선수가 있잖아요. 저에게는 안영명, 윤규진이 딱 그런 선수에요.
작년에 성적 때문에 말 들을 때 참 속은 상하는데 이제 우리 선수가 아니라서 말도 못하고.
올해도 또 야구보게 생겼네요. 올해는 현진이 경기만 보려고 했는데ㅎ
어느덧 시즌개막이 한달반 남았습니다.
내년 시즌은 한밭에서 시작하면 좋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