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치료차 정형외과를 갔다 왔습니다
보름전에 오른쪽 허리를 삐긋했었는데 과거에(십년전) 디스크온것도 있고 해서 허리검사 좀 받으려고 병원 갔다 왔습니다
현재 제 증상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때 왼쪽 다리가 저리다. 평소에 왼발에 오른발보다 힘이 없는 느낌.
의사 선생님의 말로는 한 번 디스크는 영원한 디스크다 물리치료받고 집에 가라 5분만에 진료 끝.
물리 치료란걸 처음 받았는데 제 증상에 큰 효과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물리치료하시는 남자쌤이 제 바지를 벗기시는데 직접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리셔서 너무 흠칫;;; 했어효
또 엎드려 누워라 하시곤 제 속옷을 내리시더니 엉덩일 조물락조물락 으어어 원래 물리 치료시 이 정도로 터치를 하는건가요?
불쾌한 느낌보단 너무 당황 으헉(저는 남자)
여튼 다시 오란말은 없고 크리마인정 카르몰정 소하벤돌정 이렇게 처방전을 내렸는데 검색을 해보니 소하벤돌정은 구토 변비시에 먹는 약 같던데 왜 소하벤돌정 처방을 내렸는지 궁굼하네요
지금은 허리삐끗한 통증은 없는데 크리마인정 카르몰정을 먹어야 할까요?
다음주에 다른 정형외과를 가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비인후과랑 비뇨기과를 가보려고 하는데 사실 코나 성기가 아파서 그런게 아니라 검사차 가려고 합니다
근데 특별히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지 않으면 병원측에서도 좀 난감한 느낌인것 같아요 오늘 정형외과에서 그런 느낌을 좀 받았거든요 '넌 건강한 상태다'
그리고 비뇨기과는 오줌줄기가 좀 약해졌고 좌변자세로 소변을 볼 때 가끔 성기가 따끔거림, 가끔 소변을 보고 나서 잔뇨감이 있는 느낌
이건 무슨 증상인지 병원가기전에 미리 좀 알고 싶은데 심..심각한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