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인이 TV에 이상하게 자주나오는 것 같아요

* 그냥 기분탓인가.

 

 

* 명받았습니다던가,  그것도 그거지만 그런 프로그램 말고요. 그냥 뉴스나 이런곳에보면 몇번씩 나온단 말이죠. 예전엔 그런걸 못느꼈거든요. 근데 언제부터인지 자주 보이더란 말이죠.

 

 

* 그것과는 별개로, 이건 요즘은 아니고 예전부터 느끼던건데 그 군인 특유의 절도있는 말투 있잖아요. 아니아니, 좀 더 정확히는 병장~훈련병이 TV에 나와서 쓰는 말투. 근데 개인 인터뷰같은걸 할때 그 말투가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어떤 계급을 기점으로 많이 사라지더군요.

 

 

 

    • 어떤 계급을 기점으로 사라진다라...
      그렇다면 군인 특유의 말투가 아랫단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군요.
    • 딱히 어떤 계급인지는 모르겠는데 말이죠.
      본문의 동어 반복이지만 왜 있잖아요. 개그소재로 쓰이는 그 군인특유의 말투. 병사들은 방송에서 인터뷰하면 (전부는 아니지만)그런 말투를 쓰는데, 장교급이나 그 이상이 되면 그런 말투로 인터뷰를 한다기보단 그냥 평소 말투에서 조금 더 딱딱한 말투를 쓸 뿐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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