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대학 기숙사에서 밥 안주나요?

 

원래 다니던 대학을 자퇴하고, 새로운 대학에 들어가게 된 학생입니다.

마냥 설레여만 했는데, 이런저런 고지서 쪼가리들을 보고 경악을 감출 수가 없네요.

등록금만해도 피가 마르는데, 기숙사비는 뭐이리 비싼지...더군다나 기숙사에서 밥을 안준다는 것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요새 대부분의 대학 기숙사는 밥 안주기가 유행인가요?

저 좀 문화 충격 받았어요.

 

 

 

    • 밥값을 내면 밥을 주죠. 기숙사비랑 별도일 겁니다.
    • 전 두 곳의 기숙사에 살아봤는데
      첫번째는 밥을 안주고 식권으로 팔아서 오히려 더 좋았고 (끼니마다 기숙사로 갈 수는 없는 노릇..)
      두번째는 식권구매가 의무라 좀 짜증났어요. 안그래도 적자라 최소한 유지하기 위해서라던데 그 달에 못쓰면 휴지쪼가리가 되어버리고..
    • 학교 식당을 이용하니 기숙사 식당을 따로 안 두더군요. 저희 학교 경우엔 학교가 작아서 괜찮죠.
    • 학교 본관안에 조그마한 식당이 하나 있긴한데, 거긴 재앙 수준의 맛이라더군요. 또 기숙사랑 학교 본관에 위치한 식당이 꽤 거리가 있구요. 제가 충격 받은 부분은..'밥값'을 청구하는 '기숙사 식당' 자체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방 안에 밥통들고와 해먹으라는 소리더라구요. 냉장고도 있고 ㅡㅡ; 여튼 정말 쇼크먹었습니다.
    • 우왕 그런 기숙사는 첨보네요. 대개 전열기구나 취사기구 반입금지던데.
    • 저도 처음 들어요. 대부분 취사기구 반입 금지죠.
    • 폴라포/ 그죠..저도 깜짝놀랐어요. 더러는 버너까지 들고들어오는 눈치더라구요.
    • 기숙사 식당은 있더라고요. 근데 버너 있고 하는것도 좀 많이 신기하네요.
    • //기본적인 기숙사 수칙은 '취사기구 반입금지'지만 학생들 사정이 그렇다보니, 알면서도 다 눈감아주는 그런 분위기더라구요. ㅠㅠ좀 무섭긴하지만 재미..있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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