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보면 연기자 투입 같진 않은데요. 아기가 불쌍하네요. 저 엄마는 아기를 생각해서 남자랑 헤어지지 않으려는 것 같은데, 아기를 정말 생각한다면 저 남자랑 헤어져야죠. 그런데 이런 커플을 붙여놓겠답시고 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는 컨셉을 잡은 방송국은 제정신인지... 챙겨놓은 솔루션이라는 게 설마 같이 춤 추는 거 저거 하나는 아니죠?
아동학대, 가정폭력... 저 방송 내용만으로도 저 애새X 잡아 쳐 넣어야 할 판인데. 설마하니 연기자겠지 싶어도 머리에 상처 보면 진짜 같고... 진짜라면 무슨 용기로 저렇게 얼굴 다 공개할까 싶기도 하고. 여튼 저런 남자는 평생 안 바뀝니다. 사람이 쉽게 바뀌는 건 딱 18세 이전까지만이죠. 머리 다 큰 놈이 저기서 변하면 얼마나 변할까...
제가 오늘 본 게 2탄같은데.. 아직 결말은 안났어요. 근데 암튼 네 커플 중 정말 제일 심해요. ㅠ_ㅠ 그냥 남의 얘기라서 쉽게 하는 말이 아니라 이혼하는게 딸을 위해서라도 좋을것 같아요. 전 오늘본것중에 기억나는 건... 남편이 와이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이라는 질문에 '골빈x'라고 썼는데, 리틀맘이 저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견딜 수 있다고 하고 울지도 않더라고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