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새코너 - '나는 가수다' 가 확실히 가창력 평가 프로그램이네요.

전에 글 올렸을때 일밤이냐 아니면 신설되는 음악프로냐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http://djuna.cine21.com/xe/1738265

 

쌀집아저씨가 인증해줬네요.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2793

 

 

전에 '70-80버전의 세시봉'을 기대하신 분도 있는데...

 

뭐 출연자나 노래는 그럴거 같은데... '방청객 평가'가 들어가겠죠.

 

 

 

이 프로그램에서는 대한민국 실력파 가수 5~7인과 그들의 매니저 역할을 해줄 5~7인이 팀을 이뤄 가수 본인 노래가 아닌 지정공연 곡을 연습한 후 무대에 오른다. 이후 청중평가단 1000개의 귀에 의해 가장 낮은 순위를 받은 가수는 탈락하고, 탈락한 가수의 자리는 새 가수 1인으로 교체되는 방식이다.

 

현재 출연자로 거론된 가수는 김건모, 김범수, 김연우, 나얼, 바비킴, 박정현, 성시경, 윤도현, 윤미래, 이소라, 인순이, 장윤정 등이다. 매니저 역할을 할 개그맨 명단에는 김신영, 김제동, 김태현, 박명수, 박성광, 박지선, 박휘순, 이병진, 이봉원, 정주리, 지상렬 등이 올랐다. 각각 5~7명씩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거 소문으로는 첫회에 김건모 등판했다고 하던데...

 

출연자 중 가장 낮은 순위는 탈락!!!!이랍니다. 이거 출연자 수급에 문제도 있겠고, 나와도... 떨어지는 사람은 타격 좀 입겠는데요.

 

인터넷 게시판 파이어도 될테고~~~

 

아마추어 가수나 아이돌이야 어차피 큰 기대가 없을텐데... 베테랑들이 나와서...망신당하면 ㄷㄷㄷ

    • ;;이건 뭐. 아니 이분들을 점수 매겨서 어따쓴다는거죠. 전 좀 황당한데요.
    • 쌀집아저씨 확실히 이젠 감이 떨어진것 같아요.
      오즐에서도 아이돌가수들 데려다가 다른 장르 노래시켜놓고 이래저래 평가하는것도 영 불편했는데
      베테랑 가수들을 데려다놓고 일반인들한테 점수를 매긴다는게 좀...
    • 근데 애초에 베테랑들이 저 녹화에 참여할지도 의문이에요.
      떨어지면 자기 이미지만 떨어지는데...
      김건모야 [실력에 자신감 반/현재 어느 방송이든 고정으로 출연해야 하는 위기감 반] 이 있지만요.
    • 차라리 '708090버전의 세시봉' 스럽게...만들면 훈훈할거 같은데...

      근데 점수 매기기 하면... 넷상 반응이나 관심도가 높긴 할거 같네요.

      약간 노이즈 마케팅. 욕은 먹겠지만, 관심도는 폭발!!!
    • 대한민국 예능계에서 가수라는 직업이 얼마나 천한 대우를 받는지 확 느껴지죠.
      위대한 탄생도 아이돌 가수들을 필드 진행으로 이리저리 굴릴 수 있는 공중파 예능의 강인함으로 차별화를 하더니만.
    • 가수의 가창력평가라는 식으로 의미를 부여해가면 가수들 섭외하기 어렵겠죠.
      그냥 명절특집 청팀백팀 대결이나 가족오락관 '몇대몇' 수준으로 가볍게 포지셔닝해야죠.
      가창력 평가가 아니라 그날의 무대에 대한 호응도 정도로 의미를 축소하고,
      한번 탈락한 가수도 몇주 지났다가 다시 준비해 도전하게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 요즘 엠비씨 보면 참 답답해요.

      비슷한 오디션 아이템으로 주말 대표 예능 3개를 떼우려고 하다니...

      다른 거 안 되고 위탄이 선전하니 따라가는 걸로 보이네요.
    • 라일락/맞아요. 아이돌들은 그냥 리포터처럼 쓰더군요. 위탄에서...;;;;
    • 김제동은 MC에서 매니저중 한명이 되는 모양이네요(...)
    • 김건모는 그래도 신승훈과 천하를 양분했던 사람이, 신승훈은 오디션 프로그램서 최고 멘토로 대접받는데 가장 낮은 순위 탈락이라니...;
    • 맙소사. 저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도 싫은데 이건 심하네요.
    • 매우 불쾌한 콘셉트네요. 그런데 문제는, (존중할만한) 프로들의 새로운 모습이 궁금해서라도 보게는 될 것 같다는 것...;;
    • GREY/저 프로그램 컨셉이 가장 낮은 순위 탈락이란건지 김건모가 탈락이란 말이 아니에요.ㅎ
      제가 본문을 잘못썼나 싶군요.ㅎ
    • 이건 좀 그렇네요. 위대한 탄생에서 심사위원 평 보면서도 역시 전문가랑 일반인은 다르구나 싶던데...
    • 조용필씨 나오면 볼만하겠네요.
    • 용필이형이 나올리가 없죠.ㅎ(뭐 농담삼아 하신 말이겠지만요.)

      가창력은 좋지만, 현재 입지가 약간 불안정한 가수들 위주로 나올거 같아요.

      김건모가 분명 90년대를 흔들던 인기가수임이 분명하지만 신승훈,서태지에 비해서 어떤 입지가 흔들렸는데...

      그래서 무리수 둔거 같아요. 쌀집아저씨가 열심히 설득도 했겠고.

      왠지 종서형도 나올거 같은 스멜... 요즘 이 형도 안 가리고 나오시던데...ㅠㅠ
    • 요즘은 평가 바람인가봅니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다 평가를....ㅡ.ㅡ 불쾌하기 짝이 없는 코너군요. 어디 정치인들 평가하는 프로그램은 없나요....
    • 변진섭씨도 나올 수 있겠네요.
      대충 언급되는 분들, 김건모, 김종서, 변진섭 뭐 이런 분들이 나왔다가 탈락한다면,
      전 정말 세상이 싫어질 것 같네요. 뭐 지금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 이 정도의 클래스의 위 아래 구분은 의미 없지 않나요? 다들 스타일이 다른데 어떻게 줄새우기가 가능하나요?
    • purpledrugs님//저도 그런 생각듭니다. 게다가 매니저는 뭔지...ㅡ.ㅡ 좋은 가수들 데려놓고 그런 프로그램밖에 못 만드는지... 에고.
    • 이전에 오늘은 즐거워 트로트 신곡 받기, 발라드 신곡 받기 미션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걸까요;
      발라드 편에서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김현철이랑 같이 탈락되고 우는 거 보고 마음이 짠하던데 ㅠ_ㅠ
    • 미국꺼 수입했다더니 이렇게 현지화(?) 시켰네요. 워낙 유명하니까 관심은 끌 듯...
    • 위탄에, 신입사원에,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PD오디션까지... 엠비씨 오디션프로로 때울 기세.--; 이것도 제철이 입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