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라마 잡담

* 시트콤 몽땅 내사랑의 마지막 장면;차 뒷좌석에서 갑수옹과 윤승아양의 엇갈림은 어쩐지 짠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나저나 김집사는 정말 좋겠어요. 자신이 열혈팬인 드라마를 촬영현장을 보는걸 넘어  '출연'까지 하다니.

 

 

* 프레지던트 : 최수종 아들 사고치거나 화근덩어리 짓 하는건 모계 유전인가봐요. 하긴, 몰랐던 PD아들이 있는 최수종이 뭐라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경선이 끝났으니 전반전 끝인가요. 막간쇼를 제외한다면 대선이라는 본격 후반전이 남았군요.

 

 

* 웃어라 동해야 : 아. 박정아의 저 "어떻게하지?"혼잣말 진짜. 매회1번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그보다 역시나 최종보스는 정애리군요. 박정아는 순식간에 하수인으로 추락.

아, 아직 떡밥이 하나 남았죠. 도지원 출생의 비밀 떡밥.

 

    • 아, 맞다. <웃동>에 도지원도 출생의 비밀이 있었죠. 모자가 모두 출생의 비밀 보유자 ㄷㄷㄷ.
    • 이게 일종에 먹이사슬 같아요. 결국 정애리도 월급사장이니.
    • 지금 [싸인] 보고 왔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추노]도 도중에 힘이 딸려서 실망스러웠는데, [싸인]은 회를 더할수록 더 재미있어지네요.
    • 오늘 동해야에서 박정아 일 안하고 딴짓한다고 시아버지한테 혼나는 장면 재밌더라구요
    • 사실 이 드라마에서 박정아의 근무시간 주요 업무는 동해,안나모자의 감시죠. 아나운서는 파트타임정도?
    • 와. 이러다 장우는 아오안되고 동해가 사장님 되겠군요 ; 제임스는 참 재주도 운도 좋네요.
      사고치고 모른채 떠났다 능력있는 여자랑 결혼해 살다 찾아온 옛사랑은 재벌2세 ㅋㅋ
      사장 아줌마는 자다가 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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