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화 수업시 영어 이름은 왜 만드는걸까요?
고등학교 때도 그렇고 대학교 때도 그렇고 회화 수업을 들으면 꼭 양키식 이름을 지으라고 하더라군요.
근데 뭔가 이상한게 막상 회화 수업을 하는 당사자들은 한국인들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기분이 안좋아지기도 했어요-_-
왜 멀쩡한 내 이름을 못쓰고 영어로 된 이름을 써야 하는지;
그래서 그 당시 반항심에 일부러 아랍 이름이나 아프리카 이름을 쓴 기억이 나네요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거나 중국어를 배우거나 일본어를 배울 때도 해당 국가의 이름을 지으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