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그래프라는 유명인들의 삶에 관한 다큐에서 이분을 다룬적이 있어서 본적이 있어요. 아름다운 여배우로 기억되고 싶어서...라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냥 배우로서의 인기도 점점 사그라들고 있었고 본인도 더이상 배우를 하고 싶지 않아서 그만둔것 처럼 보였어요. 영화로 벌은 돈을 미술품이나 뭐 여기저기 투자해서 재산도 어지간히 되서 굳이 더이상 배우 생활을 안해도 돈 걱정할 필요도 없었다고도 하고요. 오나시스와 크루즈 여행도 다니면서 오늘은 뭘 먹을까하는 고민이나 하면서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냈다고 하네요. 은퇴후에 영화에 출현하고 싶어져서 카메라 테스트 까지 받았다가 본인이 포기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암튼 그 다큐보면서 참 부러운 인생이구나 싶었네요. 자신이 했던 일에서 정점에도 서보고 후에는 어디 얽매이는것 없이 자유롭게 살다 갔으니.... 아... 위에 분이 올리신게 그 다큐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