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nic/제발 후자이기를 바랍니다. 빌리 엘리어트가 성장한 배경이 이 분 집권기였죠? 웹을 뒤져보니 대처리즘이 오늘날의 영국을 있게 했다, 광부들의 파업을 막아 '영국병'을 치유했다는 글들이 대세네요. 정작 영국의 지성인들은 대처, 하면 이를 득득 가는 모양새던데...
cygnet/ 아 성인판까지 나왔나요? 저 비밀일기 너무 좋아해요. 주인공은 아드리안일 거에요. '이 분'이란 건 '대처' 말씀하시는 거죠?^^; 대처나 여왕 관련 조크도 많았죠. 아침 식탁에서 듣는 뉴스에서 여왕(수상?) 침실에서 웬 남자가 발견되었는데 여왕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고 하자 아빠가 뭐라고(아마 정관수술을 하겠다고) 원색적인 농담을 하고 아드리안이 쏘세지를 접시 밖으로 멀찍이 밀어놓는 장면.ㅋㅋ 판도라를 두고 연적관계인 남자애가 영어시간에 시를 지어서 선생님으로부터 간결함이나 분위기가 일본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며 칭찬을 받자 속으로 "일본 문화 좋아하시네, 저놈이 접한 일본문화라면 훔친 혼다 오토바이 뒷자리에 앉아본 게 다일텐데" 하던 대목.ㅎㅎ 장뽈/ 너무 웃겨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