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정 정명훈 사건은 어떻게 되었나요?

목수정이 레디앙에서 정명훈 비판했던 일.

그 이후로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정명훈의 말러 팬으로서 좀 찝찝하네요.

    • 정명훈 씨의 무대응으로 끝난 거 아닌가요? 조사나 사법조치가 들어갈 얘기도 아니었으니...
    • 그 기사는 정명훈보다는 목수정 자폭글이라는 기억만 남아있어요. 그 자폭에 노정태 등도 말려들어간 기억이 나네요. (골룸... 골룸...)
    • 목수정 씨는 진보신당에서 쫓겨났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한윤형 씨가 쓴 글 참고하시고요:

      http://goo.gl/oIgiR
      http://goo.gl/QbBkn
      http://goo.gl/z8GDQ
      http://goo.gl/2JrGr

      국립오페라합창단은 끝내 해체됐으나, 공중분해는 일단 막고 '나라 오페라 합창단'을 만들어서 국립오페라단에 오브리-_- 뛰어주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최악은 면한 차악이라 할 수 있지요.

      참고: http://poisontongue.sisain.co.kr/1028
    • 정명훈이 오페라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그 때 들은 바로 대충 알 수 있는 거고. 그건 '목수정 문제'가 후로 어떻게 됐든 그것과 정명훈은 상관없는 것 같아요.
      정명훈의 말러를 좋아하는데 정명훈의 그런 면을 고려할지 아닐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죠.
    • 예전에 이 사건 관련 글을 듀게에서 읽고 잊었는데 문제의 사람이 지금 한겨레 21에 기고도 하고 있고 책도 두어 권 펴낸 그 목수정 씨라는 건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김원철 님 링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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