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관계잡담] 누군가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누군가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어려서는 이게 가장 마음이 아팠어요.
인정하기 싫고
애써 모르는 척 하지만
맘 속으로는 너무 똑똑히 알아서 더 슬펐어요.
괜히 누가 미워지고
괜히 미워한단 걸 아니까
스스로 자책하고
못나단 생각도 했죠

아이돌 좋아하는 소녀팬들
마음도 이런건가요
    • 분개하게 되죠.
      자책하지 마셔요.
      저는 자책은 못 하더라구요. 오히려 더 분노할 뿐.
    • 아 참. 제가 쓴 아이돌 좋아하는 소녀 팬 마음이란 건, 아이돌 연애사를 알아버린 소녀팬 마음, 이라는 뜻이에요.
    • 저는 정말 질투를 몰랐었어요.

      남자친구 사귈 때 남자친구가 누굴 만나러 간다고 해도 정말 암시랑토 안했어요.

      질투하는 사람들 바보라고 생각했어요.

      헤어지고 나서 '혹시? 혹시?' 하고 허망한 질투를 느낄때

      그 감정은 정말 뜨겁고 아팠어요.

      아 이게 질투로구나 알 수 있을만큼 강렬한 감정이더라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