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연애잡담]누군가를 좋아했던 것
혹은 그 순간을 좋아했던 것.
왜 그 사람은 너무 미워도 (아직 무관심 단계에까지 못 간 상황), 어떤 상황은 너무 그리울 때가 있잖아요.
새벽의 벤치에서 손을 잡으면서 이 작은 손으로 정말 열심히도 살았네 (쓰고 보니까 엄청 느끼하군요 하하) 하고 감탄해주던 뭐 그런 순간.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