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오늘부터 11시에 자야겠습니다

자는거 뺴고 하루의 휴게시간은 9시부터 11시까지 딱 두시간! 하지만 여기에 저녁식사시간도 포함!

이렇게 못살아!!! 으윽 놀고싶다.

생각하건데 갑자기 역마살이 꼈나 싶어요.

멀리 가야돼서 이사가야되나 했는데 집이랑 가까운쪽 사업장에 지원을 가라닛...이것도 기한을 아직 모르겠네요.

당장은 좋은건데 혼란스러워요(그래도 몇일간은 왕복 4시간이겠지..)

 

첫출근해서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저랑 어떤 남자분이랑이었어요

전 재입사한거니까.. 다 아는거고.. 그러다보니 그분이 또 다른 사업장으로 가서 사원증 사진을 찍어야했는데(그래서 정장 입고 오셨더라능.ㅋㅋ 여기는 아무도 그렇게 안입고다니는데 귀여워보였음 ㅋㅋ) 그 다른사업장이 제가 예전에 근무했던 곳이라서.. 안내해드리고 사진찍는거 기다려주고 했네요

그러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 친해졌어요 그치만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일거라능 일하는곳이 또 다른곳들이라..

그 남자사람은 운이 좋았던거임 ㅋㅋ 회사에 대해 잘 아는 사람하고 있으면 든든하잖아요. 훗

 

뭔가 주절주절 얘기할게 많은데 이건 제 동생한테 전화해서 해야될거같군요 하핳

알수없는 얘기들을 늘어놓는것은 좋지가 않겠지요

 

아참 제가 그렇게 욕하던 그녀도 봤답니다 (아무래도 전에 근무했던 팀장님 등등에게 말씀을 드려야 될거같아 인사를 갔었음)

서로 참 반갑지 않은 듯한 얼굴과 목소리로 인사를 했어요. 난 그렇다치고 넌 내가 안반갑냐? 엉?? 그래서 또 짜증났음. 크큭...니 팔뚝 굵다 진짜.!!! 이냔아!!!!

 

 

 

    • 동생한테 할 말은 그 남자사원분에 대한 심경인가요.ㅎㅎ
      11시에 잔다라.... 가능한가요?-_-;
    • 물론 가능합니다. 피곤하니까욤-_-
    • 11시에 자는 것도 사실은 빨리 자는거 아니죠 곧 자야되겠어요 넌 내가 안반갑냐고? 말을 참 잘하는군요.
    • 가영님이 리플 달아주시면 왜 기분이 좋을까욤... 헤헿
      아시겠지만 '난 그렇다치고 넌 내가 안반갑냐? 엉??' 요거슨 속으로 한 혼잣말이에요./
    • 정각 입니다 자기 시작
      난 얄미운 그사람이 그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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