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 문(Moon)에서 나온 소모품 인간의 인간성은 지켜줘야 할까요?

블레이드러너에서 나오는 전쟁용, 기쁨조 등의 리플리칸트들

 

Moon에서 나온 달자원 채취업체인 루나인더스트리얼의 복재인간들

 

이들은 공통적으로 뚜렷한 목적에 의한 수명이 3~5년등으로 제한되어있습니다.

 

즉 3년 지나면 죽는 인간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역시 유전학적으로 인간과 똑같은 피부와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간입니다.

 

단지 이들의 존재이유는 소모품적 목적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인간들이라는것!

 

그들에게 인간적 연민은 생길수있겠지만 순수인간과 같이 인간성에 대해서 그들도 존중을 해줘야 할까요?

 

Moon을 보면서 3년 제한의 수명을 가진 복재인간을 보면서 연민과 함께 의문이 들었습니다.(물론 상상력의 산물이지만 If 현실이라면)

 

물론 이런게 가능하다면 우선적으로 관련 법제가 이뤄져야겠지만 이들의 목적이 100% 소모성이라 과연 인간성이 느껴질지 의문입니다.

 

목적이전에 순수 인간으로 비친다면 소모성 기계와 같이 존중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정신적 혼란의 폐해는 굉장할것 같습니다.

 

인간은 인간인데 인간이 아니다? 정신적 선택의 딜레머는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될지........

    • 개인적으로는 무엇이 인간성 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 존중해 주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느끼는 감정과 우리가 느끼는 감정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 현실화 된다면 너무 현실화 된다는게 문제겠네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실제와 똑같이 만들면 불행이라는것. 전기자동차중 치명적인점은, 너무 조용해서 사고가 날수있다는것!(차가 가까이 있어도 모른다는..)도리어 비용들여서 차소음을 내는 발성장치를 생각하고 있다는군요. 이와 비슷한 발상을 하지는 않을까요?
    • 당연히 인간으로 똑같이 존중해 줘야죠. 더 문의 복제인간은 병으로 3년밖에 못 사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 존재를 일부로 만드는 것 자체가 인간성에 대한 중요한 모독이라고 생각해요.
    • 전 근데 그들을 인간으로 인정하려고 드는 거 자체가 인간이 복제인간보다 우월하다는 전제를 깔아두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그들 그 자체로써 존중해줘야 한다고 전 생각해요.
    • 이런 영화들 많았죠. 바이센터니얼맨, AI등. 그런데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식으로 하면 그들에게도 전생이 있을까요?
    • 과거의 노예, 천민, 농노 등에 대한 지배계급의 관념이 위의 소모품 인간에 대한 관념과 비슷했을것입니다.
    • 소모성 인간을 만든다는 자체가 인간성 상실이겠죠. 복제인간이 허용되는 세상이 올까요?
    • 피노키오/ 모르는 일이겠지만 '뇌만 빼고' 이런 식으로 오지 않을까요?
    • 영화볼때만 감정이입해서 그들도 인간이야! 이랬지만....
      현실은 도우미 아줌마를 고용할때도 다른국적의 사람을 고용할땐(서로 언어가 틀릴때) 일시키기가 훨씬 맘편하다고 해요.
      하물며 언급하신 소모성 인간들이야.. 실제화된다면 벼라별 고통을 받게될거란 예감이 드네요.
      저같으면 굉장히 일을 많이 시킬듯.;;;
    • 인간과 똑같이 만들어졌는데 수명만 짧은 인간이라면, 보통 인간은 그냥 상대적으로 수명이 더 긴 인간일 뿐인 거 아닌가요.
      존중이고 자시고 그냥 같은 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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