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내 성폭행의 무서운 악순환-펌

몇년전 알바하다가 만난 동생이 있는데

외모는 부처님상이고 항상 웃는 얼굴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겠지만..과거에 한 남자아이를 성추행할려다가 반항하자

때려서 입건된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동생 집안 사정과 과거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버지는 능력도 없이 집에만 있고

어머니는 그 동생 어렸을때 집 나가는것 여러번이고 바람을 피운적이 있었다네요

하나밖에 없는 형이 있는데..동네 친구들한테 머리를 맞아서 장애인되서

동네 할아버지 쫒아다녀서 폐지 줍고 다니고..

이 동생이 군대를 상근다녔는데

고참한테 성폭행 당하고..;;

그 충격으로 탈영하다가 나중에는 영창 갔다오고..

결국은 불명예제대했다네요..

그 불운한 과거 이야기를 웃으면서 이야기하더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쩐지 평소에 지나가는 남자중학생에게 웃으면서 괜히 말걸더니만..;;; 

 

운전병 성추행 해병대령 집행유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4845091&isYeonhapFlash=Y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73&aid=0002050366

 

현빈 이제 어떡하나

    • 아무 상관 없어보이는 두 기사를 붙여놓으신 의도가 무엇인지요;; 현빈이 군대에 가서 성폭행 당할 것 같다는?; 아무리 연예인이 온국민의 안주거리라도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eloise /운전병 성추행 해병대령 집행유예 비판 목적
      • 굉장히 불쾌한 글이네요. 비판및 비꼼의 목적이면 그 대령기사만으로 충분하지않나요?
    • 군대 내 남성 간 성폭력의 절대 다수는 이성애자 가해자에 의해 일어납니다.
      글도 선정적인 경험담 펌글에 의존하는데 여기다 '동성애 성폭행'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건 옳지 않아 보입니다.
    • 이걸 병맛이라고 하는건가요.
    • 비판으로는 안 들리는데요;; 여고생 성폭행 기사에 특정 여고생 아이돌을 언급하며(차마 구체적인 예는 못 들겠네요;) 누구누구 어쩌나~ 하는 글을 쓰면 그게 비판으로 들릴까요? 그 연예인이 직접 그 얘길 듣는다면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할까요? 음험하고 공격적으로 들릴 것 같은데요.
    • 호레이쇼
      /그렇다면 동성애자는 빼지요
    • '운전병 성추행 해병대령 집행유예 비판 목적' 이라면
      동생분 사연을 첨부한 이유는 해당 동생분을 성폭행한 고참이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았고, 그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말씀이신거죠?

      그런데 본문 내에서 동성애자는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인 동생분인데 왜 이같은 제목이 붙었는지 의아합니다.
      동성애 성폭행이라기 보다는 동성 '간' 성폭행이라는 말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 제목 수정하셨군요. 리플 쓰는 중이라서 미처 못 보았습니다.

      특히 동생분 사연이 '어쩐지 평소에 지나가는 남자중학생에게 웃으면서 괜히 말걸더니만..;;;'이라고 마무리되어 있어
      얼핏 보면 동생분이 가해자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동생분이 남자아이를 성추행하려다 입건되었다는 과거는 사실이라면 동생분이 잘못하신 것이지만
      성적 지향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인성의 문제이고
      동생분의 집안사정은 동성애나 개인 인성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거나 딱히 연관성이 없는 내용들이 하나의 스토리인 듯 줄줄이 이어져있는데다
      부적절한 제목과 글 전개 방식 때문에 자칫 글 쓰신 목적과 달리
      '동성애자들이 군대가서 성폭행하고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 편견을 조장할 우려가 있어 보입니다.
    • 어쩐지 평소에 지나가는 남자중학생에게 웃으면서 괜히 말걸더니만..;;;

      현빈 이제 어떡하나

      자기 주변의 친밀한 타인과 자기랑 상관없고 전혀 피해주지 않는 뜬금없는 사람과 공익을 위해서 노력하는 집단을 세트로 한큐에 매도함으로서 읽는 사람의 뒷골을 땡기게 하는 글이라고 평가합니다.

      뭐 제가 무슨 권리로 평가하냐면 할말 없지만. 그냥 그렇다고요.
    • 기사외엔 글 내용이 정말 뜬금 없네요. 특히 가족사는 더 그렇구요.
    • 우리 현빈 너무 떴네. 이런데까지 들먹여지고.
    • 현빈 짜증나겠네요. 유명세인가.
    • 동생분이 피해자 이자 가해자 맞는 거 아닌가요?

      과거에 성추행하려다 반항하는 남자아이를 때려서 입건된 적이 있다고-
    • cygnet / '군대 내' 성폭행에 한해서요. 당연히 그 과거에 대해서는 잘못이라고 아래에 첨언하였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