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포드 (Jessica Forde)

오늘 에릭 로메르의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가지 모험' 이라는 소품같은 영화를 봤는데 꽤 재밌었어요.

두 처자의 대화가 재밌고,

 

모든 것을 새롭게 경험하게 되는,

세상이 마냥 괴상하고 신기하게만 보이는 20대 초반의 느낌이 새삼스레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미라벨을 연기한 제시카 포드라는 여배우가 무척 예쁜데,

영화를 보면서

앰버 허드나 애비 코니쉬 가 생각나더군요.

 

프랑스 배우인데도 영국이나 미국의 느낌이 나는 게 신기했는데 알고보니

아버지가 영국인이고 영국에서 태어났다는군요.

 

 

영미권 외의 영화에서 미남미녀를 발견할 때마다

이 친구들이 영미권에서 활동했다면 훨씬 유명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곤 해요.

 

 

 

    • 아. 오늘 영화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동행이 자기가 그 나이에 레네트 같았다고 하더군요 ㅋ
    • 저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제시카 포드, 이 배우 66년생이니까 이제 40대 중반인데, 나름 꾸준하게 활동하는 것 같더라구요.
      IMDb에서 찾은 오피셜 사이트입니다.
      http://www.jessicafor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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