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코의 간호섭 교수, 멋있지 않아요?

 

 

 

 늘 프런코에서 간교수를 볼 때마다 생각해요.

 대한민국 40대 남성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구나.

 

 요즘 프런코에 나오는 얼굴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좀 펑퍼짐하고 무뎌보이지만 

 이 젊었을 적 사진을 보면 엄청난 미남이었네요.

 

 게다가 DKNY에서 일하고 28살에 홍대 교수로 채용된 걸 보면

 실력도 출중한 거 같아요.

 

 홍대 교수라니 혹시 듀게인 중에서 이 분의 실제 수업을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거 같아요.

 어떤가요? 실제로 수업을 들어보면.

 

    • 혹시 방금 프런코 재방 보셨나요?
      딱 방금 프런코 재방 보고 들어왔는데, 간교수 이야기가 있어서...ㅎㅎㅎ

      이분 정도면 멋있죠.
      근데 보면 패션이나 이런 계열 분들이 나이 들어도 꾸며서 그런지 기본들은 다 해주시더만요.
    • 수업은 아니고 전에 잡지에서 봤는데..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굉장히 강해서 5분만에 상대 호구 조사 다 끝내고 주변 분위기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파티 피플이라고 하더라구요.
    • 원래 동덕여대인지 덕성여대인지 다른학교 교수셨어요. 홍대 임용된지는 2년정도 된 걸루 알고 있는데...전에 배웠던 분한테 말을 들어보니깐 자기네학교 망했다고, 가장 능력있고 좋은 교수님 뺏겼다구 흥분아닌 탄식을 하는 걸 들은 적이 있지요.
    •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어투가 워낙 ..그래서 이성적으로 다가오지는 않고요.
    • 엘리베이터에서 뵌 적이 있는데 화면하고 똑같으셨어요! 이번 학기부터 교양에 오프 강의 생기는데 (전에는 사이버 강의) 인기 과목 예감ㅎㅎ
    • 저도 이 분 좋아요. 나긋나긋한 말투가 완전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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