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호넷 최악이네욤

쉣더퍽이라는 말밖엔요;

 

설에 가족들 다 데려가서 3D로 봤는데 (개봉작중에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서 그나마 젤 나아보이는걸 고름) 나와서 굽신굽신 제가 잘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평점을 줄수 있다면 별다섯개 만점에 반개 줄듯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내용이 별거 없으면 시원시원 재밌기라도 하면 좋은데 것도 별로더라구요

 

글고 그 주인공 그린호넷이 매력이 1그램도 없는 캐릭터라..

 

건질걸 굳이 찾자면 케이토가 좀 귀여웠다는것? (동생들이 케이토 타령하고 말할수 없는 비밀 보고 난리남...)

 

 

    • 게시판에서 어느분이 이말년과 조석 사이의 어디쯤이라는 말을 하셔서 관심이 조금 생겼었는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인가봐요
    • 사람님 글 오랫만에 보네요.
      쉣더퍽이란 단어도 사람님 글에서처럼 밉지 않게 튀어나와서 더 흥합니다.ㅎ
      전 안 볼라구요.
      더 파이터가 기대됩니다.
    • 난 세스로건 좋은데...
    • 주인공의 입이 단점의 반을 차지하는 영화였죠.
    • 감히 그린호넷은 조석과 이말년 사이의 어디쯤이 아니라 김성모와 이말년 사이의 어디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의 각오를 다지고 갔음에도 보는 동안 "아놔 X나 어이없어"를 줄잡아 열 번은 외친 것 같아요ㅋ
    • 어떤 영화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가신 님 책임이 크네요
      원래 나오기를 이말년 김성모 마니아용으로 나온 영화를 가족에게 권했으니 님 잘못이 제일 큽니다
    • 그린 호넷의 주인공은 케이토인데 그린 호넷에게서 매력을 찾으시려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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