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몰랐던 일이네요. 이렇게 막을 수 없는 음성적인 교류가 늘어나는 것을 좋은 일이라고 봐야 하겠죠...? 문득 가족 사이에 짤방 같은 이미지도 오가고 정세와 트랜드도 공유하고, 막 코미디 영화 같은 게 떠오는데(왜 이러지), 실상은 그렇지 않겠죠. 탈북자 가족은 적대 계층으로 분류돼 있을텐데,목숨을 건 통화겠네요. ㅠ
옥수수가모르잖아/ 그렇게 된 지가 벌써 십 년은 족히 되었을 걸요. 지금은 북한 많은 가정에서(물론 중국과 인접한 지역에서 특히) 디비디로 한국 드라마, 영화 등을 본답니다. 제가 들었을 때만해도 당시 방영중이던 왕꽃선녀님을 보고 북에서부터 김성민씨 팬이 되었다는 분도 있었어요. 쓰고보니 이제 김성민의 미래는 어디로... 봉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