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센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혹시라도 아직 영화를 안 보셨다면 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반전으로만 기억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처음 영화를 보고 났을 때는 반전에 대한 충격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게 되면 반전에 가려진 다른 부분들이 더 와닿게 되거든요. 특히 이 자동차씬은 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져요. ㅠㅠ엄마가 콜에게 되묻는 "communicate?"란 말도.....

    • 저도 이 장면보고 극장에서 펑펑울었어요
    • 저도 이분 이러게 진지한 역할이 잘어울리는지 몰랐어요 저에게 이분은 뮤리엘의 웨딩이었거든요 ^^
    • 저도 이 장면이 제일 좋아요
      이거 보고 울었는데 또 보면서 울고 있네요..
    • 저도 지금 보면서 웁니다. ㅠㅠ
      식스 센스는 참 슬픈 영화예요.
    • mii/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는 장면이에요 ㅠㅠ
      감동/ 오 아직 그 영화 안 봤는데 보고 싶어지네요!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자인가봐요.
      잠시만익명/ 몇번을 봐도 계속 울게 되는 장면이죠. 묘하게 중독성도 있고요
      가끔영화/ 그냥 파일 이름을 바꿔버렸어요^^;;ㅋㅋ
      푸른새벽/ 닉넴이랑 잘 어울리는 글이세요! 정말 식스센스를 보다보면 '의사소통' 그중에서도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느껴지네요
    • 으허헉 폭풍눈물 ㅠㅠㅠㅠㅠ
    • 에이 아이에서도 그렇고 할리 조엘 오스먼트 연기 정말 잘해요.
    • 지금 보니까 손톱이 되게 기네요
      뮤리엘의 웨딩 되게 좋아했던 영화인데 그 영화에서도 진지하긴 진지하죠...
      괜히 식스센스보면서 뮤리엘이 결혼했다니 뭔가 안심된다고 느꼈었어요...
    • 비밀의청춘/T^T
      매그놀리아/눈빛이 정말 깊은 바다같은 소년이었죠. 뭔가 말하고 싶은게 있는 듯한....ㅠㅠ
      꽃과 바람/지금 뮤리엘 찾아보는 중이에요ㅋㅋ그나저나 닉네임이 진짜로 예뻐요!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 제목보고 혹시나 했는데 반가워요.
      저도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예요.
    • 아!! 잊고 있었는데 저도 지금 보고 또 울고 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이 장면 예전에 소제님이 올려주셨던 거 기억나요. 다시 봐도 참. ㅠ
    • 쥬디/식스센스하면 자동적으로 반전과 더불어 저 장면이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쭈/에구 별말씀을 ㅠ.ㅠ
      가오리/에구구, 뒷북인가요;;
      도미니크/저도 이렇게 슬픈 공포영화는 처음 봤어요.
    • 제목 보고 감이 왔는데 맞군요. 저도입니다!!

      최근작 몇 개 빼고-_-, 샤말란 영화들 좋아합니다. '반전' 영화로가 아니라 그냥.. '드라마'로 매우.

      싸인(최근 수목 드라마도 좋아합;;), 빌리지, 식스 센스.. 다 엄청 좋아해요. 반전은 기억도 잘 안 난다고 말할 만큼 개인적으로 별 비중 안 두고.. 캐릭터들의 디테일한 드라마스러운 장면 좋아해요. 빌리지의 고백 장면이라든지, 싸인에서의 가족 관계와 상처 이야기 같은 것들, 그리고 식스 센스는 역시 이 장면이죠. 캬아~
    • Chekhov/그렇죠? 식스센스는 반전이 다가 아니었는데, 순전히 반전 때문에 성공한 게 아닌데 샤말란의 최근 행보가 안타까워요.
    • 감사합니다. 한여름밤의 동화도 닉네임이 예쁜데요 게다가 여름밤과 동화라니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은 모두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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