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도가 축출당한 게..변호사들이 그의 지분이 34.4프로구 환산액이 얼마다 여기다 사인해라고 준 계약서에 사실 신규 주주가 들어오면 지분보유를 제1주주가 줄일 수 있다는 조항같은 독소조항이 삽입된 걸 못보고 사인해서인가요?갑자기 지분이 0.03프로로 팍 줄어버린 걸 사인해야되는 상황에 빠진 걸 이해하기 어려워서요..
푸른 새벽님 말씀이 맞습니다. 증자를 하면서 다른 멤버는 기존 지분의 비율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는데 왈도의 계약서에는 기존 지분량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도록 해놓은 것을 자세히 보지 않고 싸인해서 그렇습니다. 주식을 새로 발급하면서 왈도는 신규 주식을 받지 못해서 상대적으로 지분이 줄어든 것이지요.
제가 건 링크는 아무도 보지 않으신 것 같아서'ㅅ';;; 덧붙이자면 간단하게 주식만 신규 발행한 건 아니고요 (그럴 경우 에두아르도를 포함한 이사회의 동의를 요구하죠) 회사를 하나 세워서 기존 페이스북을 인수한 다음 그 회사의 주식을 신규발행 (dilution 이라고 하죠 원래의 권리가 희석되니깐)한 모양이군요, 링크의 설명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