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의 나무자전거











    • 저걸 타나요 관광상품 아니고,
    • TV 여행 다큐에서 봤는데 실제로 잘 타고 다니더군요. 짐을 운반할 때나 아이들 놀이용으로.
      단점은 패달이 없어서 높은 곳에 올라갈 땐 타는 대신 끌고 가야 한다는 거.
      낮은 곳을 향할 때만 신나게 탈 수 있어요. 아빠가 만들어준다든가 하는 건 아기자기한 느낌이지만 쿠션이 없어서
      조금만 타도 엉덩이가 엄청 아프지 않을까 싶더군요. 나름 브레이크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 페달이 없어서 꼬마들 타는 한발자전거처럼 발로 땅을 구르면서 가는건가 보네요.
    • http://www.wired.com/gadgetlab/2010/11/wooden-bike/?pid=791&pageid=54368&viewall=true
      이런 거 상상했더니 뭐 이런 극과 극이...
    • 지면상으로 느껴지는 움직임이 모두 엉덩이에 집중될꺼 같아요 ㅠㅠ
    • 기성품보다 더 멋져요!
      만화가 이정현씨가 딸래미 자전거 만들어주는거보고 멋진 아빠라고 생각했는데 르완다에 예술가들이 많네요.
      취향이 좀 빈티지 쪽이라 맘에 드네요.
    • 아파트 자전거 보관대마다 안타서 썩어나는 자전거 많던데 아프리카 보내주기 운동 같은 거 하면 좋겠어요.
      붉은 악마티 모아서 보내주고 그랬던 것 처럼.
    • 푸른새벽/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안타고 썩어나는 자전거 하나 있습니다. 보내줄 용의 있어요.
    •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르완다편을 방송중이죠. 오늘 방영분에 나무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 나왔습니다.
      어떤 아이는 직접 허술하게 만들어 타는거라, 한번 타고 나면 헐거워진 부분을 망치질 해줘야 한다는군요. 그래서 자전거에 망치를 끼워 갖고 다닙니다. 르완다 정부에서 나무자전거 타는 걸 금지해서 점점 없어지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 이미 그런 운동이 있습니다.

      http://projectrwand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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