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빛낼 가수는 ^^

헉 올해도 벌써 1달이 지났네요

그러다 문득 올해는 어떤 가수가 인기가 있을까 생각해봤어요

작년과 같은 소녀시대 3연패는 아무래도 좀 무리일거 같고

원더걸스가 국내에 매진한다고 해도 예전에 인기를 다시 찾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럼 누가 있을까요 ^^

 

먼저 가장 생각나는건 대세인 아이유네요

좀 이분 인기가 거품인건 사실이지만 좋은날 같은 곡을

다시 만난다면 올해를 완전히 점령할수도 있다고 보네요

아직까진 이미지가 괜찮고 기본기도 탄탄하니까요

 

09년에 데뷔했던 걸그룹들도 강력한 후보인데요

투애니원 티아라 포미닛 에프엑스 시크릿 레인보우등등이지요

근데 티아라는 아무리봐도 인기가 하락하는 느낌이고

포미닛에게 대상가수의 위치는 찾아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레인보우는 지금 언니그룹인 카라의 영향을 무시 못할거 같고

시크릿은 지금 위치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투애니원인거 같지만

이팀은 예능을 그렇게 매진하는 팀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빅그룹의 이미지는 아니죠 거기다 작년에 3개곡을 동시에 밀다

이도저도 아닌 분위기가 형성되서 올해 어떨지도 미지수네요

 

자 이제 남은건 에프엑스인데요

여기에도 많은 팬들이 있듯이 대제국^^sm의 마케팅 능력이 발휘된다면

금방 국민그룹으로 나올지도 모릅니다 근데 이팀도 불안한게 아직 소녀시대가 건재하고

노래도 그렇게 대중적인 곡은 안나올거 같다는 느낌이네요

 

작년에 말그대로 해성같이 등장한 미스에이도 가능성이 높지요

하지만 배드걸굿걸이 작년에 너무 빅히트를 기록했고

올해도 배드걸굿걸의 인기를 능가할 곡이 나올지도 의문이지요

거기다 수지의 무리한 마케팅은 좀 무리수로 다가올수 있는 느낌이네요

 

걸그룹을 찾아봤으니 보이그룹을 찾아볼까요

우선 올해 3년만에 빅뱅으로 컴백하는 빅뱅은 가장 가능성이 크지요

하지만 3년동안 인기가 하락했을수도 있고 이번 앨범이 별반응이 없으면

어느덧 중견그룹이 되어가는 이그룹에게 치명타가 될수도 있습니다

거기다 yg가 그렇게 국민가수에는 관심이 없으니...............

 

제왑의 형제그룹 투피엠과 투에이엠은 어떨까요

하지만 이두그룹은 정점을 찍은 느낌이지요

회사에서도 왠지 미스에이에 매진할 가능성도 커보이구요

 

기존보이그룹의 공백을 틈타 인기를 계속 상승중인 샤이니는

그러나 에프엑스가 그렇듯이 그렇게 대중적인 곡이 나오지 않은 느낌입니다

거기다 예능에서도 그다지 두각을 발휘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계보를 잇기 위해서는 좀더 노력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자 이상 얼추 올해 활약할 가수들을 정리해봤는데요

제가 생각한 가수는 이게 다네요

적고보니 그렇게 가능성이 높은 가수가 없어보이기도 하네요

올해도 아이돌이 활약할지 아님 정말 아이유 같은 솔로가 더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올해도 좋은곡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 나쁜일보단 좋은일만 많았으면 좋겠구요 ^^

 

여러분들은 어떤그룹이 올해 가능성이 높아보이나요???? 

 

 

 

    • 남자-비스트 여자-시크릿 예상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남자-샤이니 여자-함수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카라가 정점에 오른다면 올해밖에 없을거 같은데 초반에 이상한 일이 터져서...
    • 아 비스트가 있었군요 근데 뭐 드림콘서트 텐미닛 루머가 돌고 있으니 올해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이네요
    • 저도 뭐 빅뱅이 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구요. 남자 아이돌들도 지금 새로운 그룹들이 치고 올라오는 거 같아요. 꾸준히 노래가 좋았던 인피니트나 군무가 좋은 틴탑, 올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소년천지 등이 있지요.

      여아이돌 같은 경우엔 아이유가 거품이라는 생각이 안드는게 처음 소녀시대가 대중세에서 원걸에 밀릴때 다만세 분자들은 꾸준히 있었거든요. 그들이 지금의 소덕의 기반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유도 사실 마쉬멜로우 전후로 해서 아이유 팬들이 꾸준히 아이유를 외치고 있다가 이번에 포텐이 터진 걸로 보여요. 그나저나 천상지희도 다시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여아이돌이야말로 어떻게 전개될 지 참 궁금하네요.

      저도 좋은일이 많았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좋은 노래들 많이 기대합니다.
    • 어제 유희열의 라천 듣는데 인피니트의 돌아와(맞나요?)라는 곡을 엄청 칭찬하던데요.
      최근에 BTD라는 곡도 참 좋던데.
      인지도 없어서 그런지 뭍히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다시 돌아와'입니다. 굉장하죠.
    • 인피닛 괜찮죠. 묻히고 있지만 '다시 돌아와', 'She's back'까지 노래 꽤 좋았고 이번 곡도 괜찮은 것 같아서 좀 잘 되길 바라는 그룹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일관성있게 반응 없는 걸로 봐서 앞으로도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 인피니트 소속사가 울림엔터테인먼트더군요. 에픽하이, 넬 소속사.
      이런 회사에서도 댄스아이돌을 기획한다는 사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지만, 대형기획사 아닌 곳에서 출시된;; 아이돌이 대세가 되는 건 상당히 힘든 일일 겁니다.
      전자제품 살 때 이것저것 안따지고 삼성, 엘지 선택하는 것처럼
      아이돌이 팔리는 데에도 소속사 브랜드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 그러고보니까 11년에 넬 안 돌아오나요. 언제 다시 활동 시작하려나...
    • 인피닛이나 틴탑의 노래는 괜찮습니다. 다만 아이돌이라면 한명쯤 있어줘야 할 비주얼 포인트가 보이지 않아서..; 노래 자체도 비스트나 엠블랙의 괜찮은 노래보다 확 끌지는 않는 것 같아요.
    • 인피니트 노래가 굉장히 좋은 편이에요. 데뷔곡은 지누 곡을 받아오더니, 이번에는 카라의 멘토 스윗튠의 곡을 받아왔더군요.
      근데 이 팀은 인원수는 많은데 메인보컬들이 지고 있는 하중이 너무 커요.

      카라의 경우는 하반기에 역전을 노려야죠. 카라가 언제 쉬운 길을 걸어왔나요. 이 팀은 정말 어려운 길만 걸어가는듯.

      샤이니.. 개인적으로 참 기대하는 보이그룹이고 샤이니와 에프엑스의 컬러는 뚜렷하고 색다르죠.
      문제는 에프엑스가 누예삐오로 어느 정도 대중성도 갖췄다고 보여지는데 반해 샤이니는.. 글쎄요.
      (누예삐오가 차트상으로 볼때 꽤나 오랫동안 유행했더군요. 슈주 노래가 망한 탓도 있지만 슈주 '미인아'보다 먼저 나온 노래가 '미인아'보다 더 오랫동안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었던걸 보면..)
      링딩동부터 급격하게 그룹이미지가 변해서 어설픈 동방신기 노래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왜 샤이니가 유영진 곡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네요. 유영진은 슈퍼주니어와 조합이 맞죠 오히려..
      루시퍼도 굉장히 신선한 곡이었지만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 더 강했어요. 딱히 예능에도 출연하지 않는 그룹인데.. 오래가기 위해서는 대중성있는 곡을 한번 던져보는 시도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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