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걸 이제서야 봤네요.; 한나라당 의원들의 열연; 환생경제

 

 

 

 

 

 

2004년 전남 곡성에서 그야말로 '지역주의 타파'를 내세우며 펼친 공연이래요.

저처럼 처음 보시면서 대사가 제대로 안들릴 분들을 위해 오마이뉴스의 친절한 해설도 있고 풀버전 영상이 담긴 기사 덧붙이고요.

화질도 오마이뉴스 것이 더 나은 듯 하긴한데 이 지겨운 걸 50분씩 보고싶진 않아서 이걸로는 안 봤어요.

 

이렇게 상스러운 사람들이 나라의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현실이 참 비통스럽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02630

 

 

 

 

 

 

 

 

 

 

 

덧붙여 문성근씨가 고 노무현 전대통령 후보지지 연설 영상이 눈에 띄어 보고싶은 분들 보시라고 함께 가져와봐요.

정치 연설하는 장면은 썩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힘들어보여요, 연설자가. 말투도 썩 편안하게 들리지 않고.) 그래도 진실이 담긴 연설이라 되새겨볼만합니다.

 

 

 

 

.

 

 

 

 

 

 

요즘 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 건지, 나이가 들어가는 건지 스스로 좀 부끄럽기도 하네요.

    • 저 노가리 어쩌구 하는 막장연극 2580에서도 최근 다뤘었는데, 저 연극 나오기 직전 컷이 천정배의원 독설에 대한 이 정부 반응이었어요. 이 정권을 죽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뭐 이런 독설이었는데 그에 대해 현역 여당의원들이 패륜이니 어쩌니 막 흥분하는 장면 나오다가 저 연극이 나왔거든요. 안면몰수라는게 이런 때 어울리는 말이구나 싶었어요.
    • dal/전 진심으로 한나라당 사람들 무서워요.
      정권 창출과 자기 개인의 영신을 위해서는 무슨 짓(간접 살인)이라도 할 수 있는 인간들이니까.
      볼테르 얘기 (요즘 계속 이 말이 맴돌아서 뇌가 고장난 것 같아요.)

      광신자의 열성도 수치스럽지만 지혜를 가진 사람이 열성적이지 않은 게 더욱 수치스럽다.

      이 얘기처럼 자기 이익을 위해 미친 짓도 불사하는 사람들 몇을 지혜로운 다수가 막아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많이 한탄스러워요.
      2000년도부터 노무현 정권때까지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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