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교수가 받은 전라도에 글이라던데 (수정)

 

 

강준만 교수가 쓴 글이 아니라 강준만 교수가 받은 글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강준만 교수가 쓴 글이라고 돌아다니던 것....

전라도 죽이기 166페이지라고 하네요

    • 미안해요 좀 웃을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내자식들이 호남인들에게 뒤통숳ㅎㅎㅎ
    • 서 서 설마요?;; 정말 저런글을 쓴 적이 있을...리가....
    • 전북대 교수 강준만씨와는 동명이인이겠죠? ㅎㅎ전주에서 학생들 가르친지가 몇년인데 ㅎㅎㅎ그냥 웃긴데요
    • 저런 말도 안 되는 글을 써놓고도 여태까지 학자연하는게 가능했을까요? 딱봐도 누군가 악의적으로 장난친 거 같은데요.
    • 일단 제목의 '라던데' 부터...
      그리고 모든 자료에는 레퍼런스를 좀 부탁합니다.
    • 누가 쓴글인지 확인되면 좋겠네요 글쓴이가 뉴질랜드로 이민갔는지도
    • 아주 예전이지만 책하고 다른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문체 자체가 달라요. 그땐 학자로서 깊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글 엄청 시원하게 쓰시네, 뭐 이런 느낌이었어요. 저도 궁금해서 레퍼런스 부탁합니다.
    • 강준만이라는 이름을 도용한 교활하고 악의적인 글지랄이로군요. 전라도죽이기라는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혹시 인용문 같은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 저는 서울에서 자랐지만 부모님과 그 윗세대 분들이 전부 호남이 고향이십니다. 저 역시 고향은 호남이고요.
      이 글을 읽었는데 '뭐야 이거' 하는 불쾌감보다는 '글 참- 못쓴다. 혐오감을 표현하고 싶으면 좀 더 구체적으로 하던가
      그걸 감추고 싶었다면 좀 더 애매하게 쓰던가 해야지 이건 똥도 아닌것이 된장도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명이인이겠지요. 이런 글(말)빨로는 학생들 가르치시기 힘들꺼 같은데요?
      (혹시 음주 후 일기장에 쓰신 게 퍼진건가?)

      아. 댓글 쓰는 중에 제목과 내용이 바뀌었군요. 아 그렇지요-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경험'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혈액형' 믿는 분들이 꽤 되고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밖에 말씀드릴 수 없네요.
    • 저 링크한 블로그에 강준만한테 누가 보낸거라고 나와있는데요.
    • 지금 이 글을 퍼 오신 블로그 게시물의 아랫부분은 안 읽으셨나봐요?


      이 편지는 누가 강준만한테 보낸 거라고(컨트롤 v+컨트롤 c가 안 먹네요).

      책에 실려있다고 강준만이 쓴 글인가요.
    • 어이 없는 블로깅이네요. 강준만교수가 전라도포비아의 실체를 소개하기 위해 인용한 편지글이라;; 강준만교수의 주장은 온데간데 없고 저 미친 편지만 따로 인용하여 프로파간다화 시키다니....
    • 저는 이걸 아까 그 블로그에서 처음 찾은게 아니라 dc에서 본것이고 출처부탁한다고 해서 막 검색하다가 그 블로그를 처음알았는데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img태그 자체가 안 먹었겠죠. 강준만 교수가 쓴글이라고 dc에 돌아다녀서 황당해서, 저도 이게 정말 강준만 교수가 쓴것인지 궁금해서 올린것이고...
    • 이래서 남의 글 인용할때 정확한 출처를 밝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 인터넷이 무섭네요. 맥락 없이 퍼나르다보면 왜곡되고... 강준만의 책에 나와있지만 강준만이 한 말이 아니라
      위에 다른 분들 말씀처럼, 강준만에게 보낸 거.. 강준만 교수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가 호남 차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타파하기 위해 아주 오랜 시간을 보내오신 분이란 걸 아실텐데요.

      글쓴분 출처가 디씨라니... 의도적이군요. 디씨의 호남 혐오증 현기증 납니다.
    • 수준낮은 낚시 글입니다.
      글 앞부분에 ‘김대중 씨를 대통령으로 지지할 수 없다...?’
      ‘인물과 사상’ 창간호에서 대놓고 ‘정권교체가 세상을 바꾼다’며 김대중 대통령을 지지했던 분인데 무슨...

      조악한 논리나 문체를 봤을 때 절대 강준만 교수 글이 아닙니다.
    • 근데 왜 경상도 혐오증은 없는거죠?
    • 유사품으로 다윈이 진화론을 철회하고 하나님께 귀의했다는 버전도 있습니다.
    • 정말 글에서 썩은 내가 풍겨요
    • 지역감정을 안겪은 세대가 저런 글을 보면 참 웃겨요. 표현이 어찌나 찰진지.
    • 피장파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라도 사람들도 경상도 사람 싫어하지 않느냐, 어느 나라를 가도 지역 감정은 있지 않느냐하는데 우리나라의 호남 차별의 특징은 그야말로 감정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실질적 차별로 작용하기 때문이죠. 호남은 차별을 당하는 입장(약자)이기에 영남을 차별한다? 차별로 인해 영남인에게 화가나서 민주당에 몰표는 줄 수 있을 망정 진짜 '뒤통수'를 칠 수 있는 입지가 없죠. 지금의 호남 차별은 거기다 박정희 정권에서 조직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었기에 감정 수준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절대. 게다가 이 호남 차별 의식이 무서운 것은 호남을 뺀 전 지역이 공통적으로 호남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내면화한것...
    • 가해자의 피해의식이란 게 이런 건가 싶네요
    • wonderyears/ 동의합니다. 소위 지역감정이란 말을, 얼핏 들으면 영호남이 서로 대등한 위치에서 으르렁 거리는 걸로 포장해서 쓰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상은 결코 그렇지 않죠.
    • 이 정도면 빨갱이부터 시작해서 사생활까지 이어지는 무지막지한 말들에 비하면 상당히 순화되고 정제된 글입니다.
    • 첫 문장이 재미있어요.
    • 강준만 교수님 미국으로 교환교수 준비 중이라시는데 엉뚱한 데서 고생하시는 군요.. 내용과 상관 없이 발로 쓴 듯한 이런 글이 어찌 강준만의 글로 탈바꿈할 수 있는지..
    • 강준만 교수 예전에 TV 나오신 적이 있었는데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던데요?
      이 분 전라도가 고향 아니셨나요?

      저도 박통 얘길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결국 정치가(들)의 정략적 전술의 희생양이 된 지역이고 지역민들인데 이런 정치논리의 꼭두각시가 되어 그야말로 개인화 내면화하는 사람들은
      뇌가 워낙 순수해서 스스로는 무고하게 느껴지실 지도 모르겠어요.
      이래서 모르고 이용당하는 것도 바보고 죄가 있다는 겁니다. 쓸데없이 말도 안되는 논리를 재생산해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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