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美 남성시대의 종언… 직장인수·임금도 역전 ... 드디어?

美 남성시대의 종언… 직장인수·임금도 역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1/2010061100105.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12 

 

...

올 초 미국에선 사상 처음으로 직장의 다수가 여성이 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미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관리·전문직의 여성 비율도 51.4%나 된다.

시사주간 타임은 지난 4월 20일 이미 미국 여성 직장인의 평균임금이 남성과 같아졌다며, 이날을 '이퀄 페이 데이(Equal Pay Day)'라고 불렀다.

미 가계수입에서 여성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1970년대만 해도 2~6%였지만 지금은 42.2%에 이른다. 로신은 이를 가모장(家母長) 시대라고 불렀다.
.. 후략. 링크기사 참조.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이 속도대로라면 머지않아 역전하는 시대가 오겠지요. 지금도 전문직에 여성의 비율이 많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으니까요.

 

가모장(家母長) 시대가 도래하면 어떨까요?  궁굼하군요.

제가 현역에서 떠나기 전에 도래하지 싶습니다.

    • 아직까지는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 둘 다 치여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요.
      과거에 비해서 전문직 여성수가 많이 늘었다는 것은 많은 발전을 의미하지만
      더불어 가사, 육아 분담, 육아시설 확대같은 실제적으로 직장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복지정책이 없는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지위가 향상되었다는 것을
      여성 입장에서 체감하기는 힘들거 같네요.

      * 가모장의 시대라.... 어떤 분위기인지 잘 상상이 안가네요.
    • 사실 가부장제가 가능했던 근본 이유가 남자가 하는 일이 육체적으로 더 힘들었기 때문이죠 (수렵/채집/농사/전쟁질 등등)...
      지식기반사회로 완전히 넘어가면 전문/사무직에 비해 육체적으로 더 힘든건 집안일이니... 비교우위만 놓고 따졌을때는 남자가 집사람 하는게 자연스러울듯 하네요
    • 요즈음 살림 잘하는 남자들도 꽤 많다지요?
    • 안타깝게도 우리나는 아직 크게 다릅니다.
      OECD 가입국중 여성경제참여 수준이 매우 낮아요.
      더 문제는 더 나빠지고 있다는 것.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308003010
      고용의 기회 뿐만이 아니에요.
      저희 회사에서 똑같은 조건으로 똑같은 업무를 보는 비정규직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보다 임금이 적은 걸 알고 깜짝 놀랬었죠.
    • ㄴ 제가 옛날에 다녔던 회사에선, 하는 업무는 같은데 순전히 '고졸'이라는 이유로 월급을 적게 받는 사람들이 있었죠.
      그걸 보니 회사에선 봉급을 적게 줄 수 있다면 무슨 구실이든 다 갖다붙이기 마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목만 보고 조선일보겠거니 했는데 어쩜...
      전 자리 깔아야 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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