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야 잡담(?)

1. 다들 구정때 고향이나 친척집에 내려간다고 하지만 전 혼자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일이 바쁜 것도 아니고..내려가서 평지풍파 일으키는것보단 낫겠지요. 뭐 ㅋㅋ)

근데 집에 혼자 있으니 되게 쓸쓸하네요.  작년까진 안 그랬던것 같은데..세월의 영향?

저만 그런가요?  올해따라 이런 감정이 심하네요.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뭐 그래도 연휴중에 친구를 만나니까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2. 벌써 수영배운지 6개월째 다 되가요.  어디 모 분 웹툰에서 보길 운동하면 6개월에 몸에 확실한 변화가 생긴다고 하는데

에이 그게뭐야~사람마다 틀린데!! 란 생각을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근데 내가 체질상 근육이 정말 안붙는 타입이구나..하는건 느껴요.) 

 

보면 몸도 탄탄해지도 팔도 딴딴해진 기분이 들어서 뿌듯하답니다.

(내가 운동을 6개월을 하다니!! 이건 기적이야ㅋㅋ...절 아는 사람들은 다 그럴껄요 ㅋㅋ 아무튼 기쁨)

 

근데 여전히 배영은 시망 ㅋㅋ 좀 더 분발해야겠어요+_+

 

 

 

 

 

    • 1.전 주말에 출근해요 ^^
    • 축하! 전 접영 배우다 말았는데 마저 배울 걸 그랬나 두고두고 후회되고 그래요.
      배영은 그냥 누워있는다는 기분으로 드러누워 떠있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일걸요.
      그 상태에서 팔만 잘 저어도 몸이 나아가니까요. 오리발 끼면 더 쉽고요.

      운동 시작하기 힘들어하셨던 것 기억이 있는데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열쒸미 해보시길!
    • 명절에 텅빈 집안에서 혼자 쉬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모르시다니....역시 아직 창창한 이팔청춘이시로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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