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가 없는 노트북

오전에 자동차쪽 노트북이야기를 하다가 보안등 강화로

하드가 없는 노트북을 사용해야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회사업무는 최종저장파일은 파일서버등 각종 시스템을 이용하고

개인보관 파일은 원천적으로 막는다는것이죠.

 

이렇게 되면 회사의 업무상 필요파일은 파일서버등 시스템에 저장을 하면되고

개인 파일은 필요하면 usb에 담고, 무분별한 기본장착된 하드디스크등에 저장하는 일은 없어

관리상 편리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노트북사용 보안은 하드디스크가 퇴출되고있지 않나요?

물론 ssd도 포함입니다.

 

    • 그러면 OS는 어떻게 되나요?
    • os는 기본장착rom에 달고나오는거지요. 아니면 최소한의 메모리영역만 할당을 하는겁니다. 현재 몇몇대기업에서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기본노트북하드메모리에는 저장이 안되게끔 사용하는곳도 있는걸로 압니다.
    • 모든 내용이 다 파일서버에 들어 있다면, 그 컴퓨터가 왜 "노트북"이어야 하는 겁니까?
    • 하드디스크든 ssd든 대용량 저장장치가 아예 없는 노트북이란 게 현존하긴 하나요?
      파일 저장을 못하게끔 자물쇠 거는 것과 아예 없애는 건 이야기가 꽤나 다른데요.
    • 노트북의 장점은 네트워크에 자유롭습니다. 데스크탑처럼 모니터본체 분리가 아니기 때문에 저렴합니다. 관리도 편합니다. 이동성이 편리합니다. 거기다 클라우드 컴퓨팅 컨셉을 가져가면 불필요한 대용량 하드메모리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죠.
    • 뭔가 mp3이나 pmp같은 형식처럼 보이네요.
    • 곽재식님 질문은 저장공간이 없는 휴대용 계산기를 과연 노트북이라고 부를 수 있겠느냐 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예전에 비슷한 개념의 기계를 단말기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크기도 꽤 컸었는데.
    • 그냥 소프트웨어적으로 막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가능하더라도 일일이 그렇게 하면 일이 많을텐데..
      노트북에 소프트웨어 뭐 새로 깐다거나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또 별도로 일해줘야 하고..
    • 하드 디스크가 아니라 SSD를 포함해서 모든 "저장매체" 자체를 노트북(또는 더미 클라이언트, NC(네트웍 컴퓨터) 등...)에서 완전히 제외한다는 것은 사실 좀 어렵겠다고 생각합니다.
      맨처음 댓글에서 샤유님이 말씀하시는 "OS는 어떻게 되나요"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ROM에 내장해서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보안패치"와 "버전업"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완전무결체 OS"라는게 나오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 보통은 서버에서 user별 가상환경을 만들어 주고(VMWare나 VirtualBox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client는 이 가상환경에 로그인해서 업무를 보는 것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노트북은 아주 고사양일 필요가 없고 가상환경을 실행할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만 낼 수 있으면 됩니다.
      실제로 몇몇 IT 기업에서는 향후에 고사양 노트북을 지급하지 않고 넷북 정도의 저렴한 노트북을 공급하고 저런 가상환경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가상환경에서 저장된 파일은 외부로 유출이 안됩니다.

      OS는 live 형태로 USB 메모리에서 실행 가능하므로 별 문제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 모니터 일체형 네트웍 단말기를 말씀하신 걸텐데 곽재식님은 이를 노트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지를 의문 시 하신거 같네요. 또 이런 제품이 노트북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것을 보진 못했는데 뭐, 부르기 나름이겠죠.
    • 클라우드 컴퓨팅이 유사한 개념인가요?
    • 하드 있는 노트북도 보안프로그램으로 파일을 못 빼내게 하는뎁쇼
    • 하드 없는 노트북을 따로 구매 하느니 보안프로그램을 까는게 편하죠. 실제로 그렇게 쓰고 있고요.
      사용자의 로그가 다 남고. 모든 문서파일은 암호화 되어 있어서 회사의 보안서버와 연결되지 않으면 그 암호걸린 파일들은 읽을 수 없어요. 출장을 5일이상 가는 경우 - 회사 보안서버에 5일이상 접속 못하는 경우 - 장기출장신청서를 쓰지 않으면 5일후에 암호걸린 파일들은 아에 노트북에서도 못 읽고, 새로 작성해서 저장도 안됩니다.
      외부저장매체 사용도 허가를 받아야 해서 허가받지 않은 사람은 USB로 파일 이동도 안되는데요. 허가 받은 사람도 대량으로 옮기면 보안담당자에게 경보가 뜨고, 전화와서 '왜 그리 많은 파일을 외부저장매체로 옮겼느냐?' 라면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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