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또 이름을 바꿨네요.
KT 이동통신 브랜드인 SHOW가 OLLEH로 바뀌었더군요.
QOOK도 OLLEH로. 쿡티비는 올레티비가 됐습니다.
OLLEH는 광고에 쓰인 카피 정도로 생각됐는데 어느 순간 KT의 통합 브랜드가 돼버렸어요.
이로써 KT의 IPTV 브랜드는 메가티비-쿡티비-올레티비로 벌써 세 번째 개명.
통신회사들이 마케팅 비용 펑펑 써대는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익숙해질만 하면 이름 바꾸는 건 참 뻘짓 아닌가 싶습니다.
쿡에다 쓴 돈만해도 엄청났을텐데.
아래 사진은 쿡과 아무 상관없는 LIFE지 선정 2010년 올해의 사진 중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