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봤어요

씨네21의 평처럼 벤 애플릭은 배우나 하라고 악담할 수준은 아닌데,

적어도 평을 왜 그렇게들 했는지 대충은 이해가 되더군요.

갱스터무비 치고 좀 심심했어요.

이 20자평이 적절해보이는 --> 벤 애플렉과 함께하는 현대 갱스터무비 무한복습

요새 유행하듯 날것으로 가든지 아니면 서스펜스를 추가하든지 어쨌건 좀 임펙트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예상한대로 스타일 없이 가서 밋밋했다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영화 자체가 못만든건 아니고,

기술적으로나 플롯 구성이나 트집잡을 구석은 없어요.

듀나님 말씀처럼 토마토지수도 무려 94%..

그냥 많이 봐왔던 얘기라 심심했을 뿐이에요.

감독의 이름에 애플릭이 아니라 마이클만이 들어갔으면 재탕했다고 했을 내용.

 

 

짤방은 대낮부터 적절치 못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의외로(?) 노는 여자 역도 잘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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