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가끔 ASS가 양성한다는 1만 찌질이들이 인터넷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죠. (손들어보세요. 안 때릴 테니까.)


2.

안개 바다에 나오는 늑대 언어는 번역이 안 돼요. 강아지가 꼬리를 내리고 낑낑거리는 건 분명 의사전달을 위한 행동이고 인간도 그게 무슨 뜻인지 알지만 그걸 인간 언어의 문장으로 번역하는 게 별 의미가 없는 것처럼요.


3.

알면서 틀리게 쓰는 단어로는 찌질이가 있죠. 원래는 지질이. 대리전 때에도 편집자가 지질이로 고치자는 걸 억지로 막았어요. (아, 그 때는 정말 작업이 힘들었죠.)


검색하다 엔하위키에 들러보니 지질이가 찌질이의 어원이 아닐 수도 있겠군요. 


http://mirror.enha.kr/wiki/%EC%B0%8C%EC%A7%88%EC%9D%B4


4.

언제나처럼 새 책의 오타, 비문 기타 등등 신고 받아요. 재판이 나와 반영될 수 있으면 좋은데. 언제나 되어야 완벽한 기계적 교정이 가능한 시대가 올까요. 인간을 닮은 인공지능이 나오기 전에는 어렵겠죠? 아이작 아시모프 단편에 나오는 교정 보는 로봇이 생각나요. 정말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5.

오늘이 가기 전에 라푼젤, 아이들..., 친구와 애인사이 리뷰 씁니다. 진짜로요. 오늘도 안 쓰면 정말 큰 일 나겠어요.


6.

어, 찌질이로 구글링을 하니 Geek가 잡혀요.


7.

요새 영화 홍보 보도 메일은 다른 영화랑 묶어서 하는 게 많아서 제목만 봐서는 무슨 영화 보도 자료인지 알 기가 힘들어요.


8.

오늘의 자작 움짤. 새 움짤을 만들 때가 되었군요. 이번엔 무엇으로 만드나.



    • 5.저번주에 더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
      8.어제 무한도전 그이쁜 일반인 ^^
    • 지질이도 없는 말 아닌가요? 예전에 해피투게더에서 찌질이 대신 어중이떠중이란 말을 쓰자는 어디 씨알도 안 먹힐 얘기를..
    • 지질하다라는 말은 있어요. 그래도 찌질이는 신조어로 보는 게 맞을 거 같아요.
    • 2. 한참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 '찌질하게 ~한다'고 표현하는 걸 들었는데 사투리인가보다 했어요. 지질하다는 말이 사전에 있었군요;;
    • 일반인을 움짤로 만드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 3. 지질이 왠지 웃긴데요 지지리도 못난.. 뭐 이런 뜻인가요;
      5. 기다리고 있어요(압박)
      6. [오타?] Geek'이'
    • 전 그냥 기크로 발음했어요.
    • 1. 매뉴얼도 있으려나요.

      4. 얼마 전 올라 온 맞춤법 게시물에 따르면 책 날개의 흡입력이요. 전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예전 책표지 올리셨을 때도 아무도 지적을 안하셨는데 혹시 신경 쓰이신다면...
    • 1. 이미 각종 커뮤니티에서 암약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1명의 찌질이도 무서운데 10만 찌질이면 상상도 안간다는.
    • abneural/ 와, 지적 감사해요. 적어둘게요.
    • 1. ㅋㅋㅋㅋㅋ 듀나님 꼭 말투가 진중권 교수님이랑 비슷하셨어요.
    • 공부하는 애 같지는 않군요.
      아스가 뭐죠
      지질이도 못해요 그럴 때 쓰는거
      왜 자동 교정기가 없을까요 이상하네요.
      내일 새벽오기 전에 쓰세요.
      재 어제도 모르고 오늘도 모르겠는데요
    • 4. 작가의 의도적인 오타나 비문 같은 것들도 있을테니
      완벽한 교정 기계가 나와도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완벽한 교정 기계는 글 쓴 작가 하나 뿐;
    • 6. 구글에서 구글링.. 중언 아닌가요
    • 그러게요. 고쳤습니다.
    • 의도한 오타나 비문을 기계가 잡아내면 작가가 그걸 반영할지를 결정하면 되지요.
    • geek이 가장 비슷한 이미지가 맞는듯
    • 1은 확실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디씨 정사갤을 가시면 됩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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