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봤어요. (스포일없음)

시사회가 돼서 관람했습니다.


영화 좋던데요.


아이폰으로 촬영했다는 점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지만 


그 사실이 오히려 영화 자체의 작품성을 희석시키지 않나 싶을 정도로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게 단편영화정도의 러닝 타임이던데..


개봉을 하긴 하는걸까요?


작품 뒤에 메이킹 필름 같은것도 틀어주는데 이거 뭐 카메라만 아이폰이지 나머지는 전문 장비를 사용했더군요. 심지어 렌즈까지..



    • 전 오늘 오후 8시꺼 보러갑니다ㅎ 기대중 ㅋ
    • 저도 봤습니다. 영화 끝나고 관객 중 절반은 어리둥절/어색 해 하시더군요.
      전혀 사전정보 없이 그냥 박찬욱 이름 듣고 시사회 신청한 분들일 듯... 초등학생도 몇 보이던데..
      생각해 보면 진짜 스토리는 별 게 없는 영화였어요. 딱 그 분량에 맞는 이야기.
      이정현이 오랜만에 제자리를 찾은 거 같습니다. 1집 활동시절 떠돌던 풍문?도 생각나고
      박찬욱 감독 동생도 감독이었군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이어부 프로젝트... 정말 독특했습니다. 음악도 비쥬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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