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유학생들이 무슨 잘못이 있죠?

네...

방송을 보면서 두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필리핀 유학생들은 자기가 가진 돈을 쓰고 현지여성들과 즐기고 왔을 뿐이잖아요.

그들에게 무슨 잘 못이 있죠?

아무 피해를 준 사람도 없는데 왜 욕을 먹어야 되는 건지.


그리고 그들에게 나라망신시킨다고 하는 손가락질 하는 기성세대과 여성들을 보면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태고적부터 해오던 나라망신을 왜 이시점에서 그 유학생들이 욕을 먹어야 되는거죠?

당신들 아버지와 남편과 삼촌과 형과 오빠들은 성매매 한번쯤 다 해보셨잖아요?

알았으면서도 뭘 새삼스럽게...

    • 음.. 무슨 방송인지 모르겠지만.. 글 내용으로봐선 이런걸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오류같은건 그냥 접어주시겠어요?
    • 낚시네요...

      아니라면 똥과 된장을 분별할 능력이 없는 분 같구요.
    • 제목만 보고 '아 반어법이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멀쩡한 총각이 멀쩡한 미혼 여성이랑
      합의하에 즐기기만 하고 왔나요?

      가정이 있는 사람이,
      자기가 가진 돈을 쓰고, 여자들이랑 어울려 자고,
      여자들한테 애를 낳고 하고,
      애랑 여자를 버리고 우리나라로 튀었죠.
    • 이쯤에서 재활용


    • '자기가 가진 돈을 쓰고 현지여성들과 즐기고 왔을 뿐이잖아요' 란 말 자체가 이미 님은 성매매를 정당화 시키고 계시는군요..
      이전에 쓰신 글들을 잠시 보니.. 하하하!!
      (법학도로서 충고하나 하죠. 사회적 법익을 그따구로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뭐 하나하나 따박따박 반박해드리고 싶은데.. 참겠습니다.
      제가 8번째 내지는 9번째 리플일텐데.. 이 이후로도 좋은 답글 받으시긴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같은 남성으로서 참 추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낚으시려면 좀 제대로 낚으세요. 좀 뜬금없는 소리 좀 얘기하시지 말구요..
    • 부라퀴님은 이 게시판에 어울리는 분이 아니에요.
      왜 굳이 머무르면서 1) 다른 이들을 눈쌀 찌푸리게 하고 2) 본인도 껄끄럽고 ...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2번은 해당사항 없는 건가요?

      부라퀴님 같은 분들이 고시봐서 패스하고 판검사가 된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 아무 피해를 준 사람이 없다고요...
      저랑 정신세계 자체가 아예 다르신 것 같아서 반박이나 설명은 안할래요...
    • 여기서 더 댓글 다시려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글을 볼때는 작성글 보기를 한번쯤 눌러서 이런 사람이 전에 어떤글을 써왔는가
      확인해보시면 굳이 댓글 다시는 수고를 안하셔도 된다는것입니다.
    • stardust/ 저도 이전 작성글 보고 이분에 관한 글 내지는 답글 형식은 스킵하려구요. 다들 그냥 댓글 다시지 마세요. 저도 낚인듯...
    • 애들은 아빠가 먹여살려야할 것 아닙니까?
      BuRaQuee 님같은 분도 밥은 잘 먹고 다니는데 말이죠.
    • 정당한 대가를 주고 받았으니 성매매는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일단 성매매를 인정하는 순간 생길 부차적 부작용은 뒤로 하고...
      당신에게 지금 원하는 돈을 줄테니 나와 섹스를 합시다라고 했을 때 당신은 액수만 맞으면 무조건 예스 할 건가요?
      상대는 성병환자일 수도 있고 당신이 이성애자일 경우 동성일 수도 있고 또는 변태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돈을 안 받을테니 섹스도 하지 맙시다. 저는 제 맘에 드는 상대일 것이란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라고 하겠죠
      그래서 당신은 결국 돈을 받고 섹스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맘에 드는 상대가 돈주고 섹스하자고 할 사람은 아닐테니까요)
      그래서 당신의 생활은 엉망이 됩니다. 이 방법 외에 당장 돈을 벌 곳도 없고 당장 돈을 마련하지 않으면 빚쟁이들에게 시달릴 겁니다.
      결국 그래서 맘에 들지 않는 상대와도 섹스를 합니다. 하지만 길을 가며 '나 돈받고 섹스해요!'라고 광고하기도 힘들거니와 섹스를
      하려면 하다못해 작은 방한칸에 이불이라도 한 채 있어야 하는데 내가 사는 집에서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결국 중간에 브로커가 끼어
      듭니다. 마진을 떼고 손님을 물어다 주고 섹스를 할 공간을 제공하는 거죠. 얼마간은 잘 되어가는가 싶었습니다. 역시나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과 섹스를 하지만 전보다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브로커가 떼어가는 돈이 자꾸만 늘어납니다. 게다가
      손님을 너무 적게 받는다며 타박하더니 나중엔 폭력까지 행사하며 별에별 손님을 다 끌어드립니다. 당신이 항의하면 그는 말합니다.
      "돈 받았잖아. 하기 싫어? 그럼 하지마. 대신에 자리세하고 내가 대신 변제한 돈은 내일까지 당장 갚아!"
      오늘도 당신은 불쾌하기 짝이 없는 상대와 성병에 걸릴 위험을 담보로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여성이라면 원하지 않는 임신과 뒤이은 중절수술의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도 당신은 조금이나마 행복할 겁니다.
      돈을 받았으니 이건 정당한 경제행위며 서비스 제공이니까요. 아무도 불행하지 않습니다.
    • 닉보고 편견 가지면 안되는데 전 디워사태때 들어오신 정의의 사도인줄 알았어요.
    • 이 글에는 왜인지 리플을 달고 싶어요
    • 작성글 보기 기능을 사용하게 만드신 두번째 분이에요.
      처음 분은 메*** 님이었는데, 이유는 이분과 반대네요.

      '아무 피해를 준 사람이 없는데'란 전제가 틀렸는데 이 글의 결론이 제대로 날 리가 없죠.
      피해를 준 사람이 없는데, 평생 피해를 입으며 사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입니까?
      UMC 노래 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남자들의 반만 거세를 시키면 사회가 좀 편안해 지려나?'

      안사랑합니다.
    • 솔직히 욕 달고 싶은 글임.
      간신히 참아지네요.
    • 전 어떻게 이런분이 여기 가입할 생각을 하고 이런 글을 쓸 생각을 한건지 의문부터 솟구치네요..
    • 세상에 모든 남자가 저러지는 않을거야. 저 사람만 저런거야..

      (자기 최면 중..)



      살면서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한심한 글이로군요은.
    • 성매매가 불법인줄 모르시는 안드로메다에서 오셨나??
      기본적으로 비도덕이랑 불법은 구분합시다. 이게 최소한의 예의 아니겠습니까?
      이게 토론 꺼리나 된다고 생각하나요?
    • 아니 내가 왜 아침부터 이런 글을 일요일 아침에 봐야 하는지 짜증이 밀려오네요.
    • 요즘 게시판 좀 흉흉하군요. 한 동안 멀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 지 씨뿌리는 자유는 있고 그 씨에서 태어난 생명은 깡그리 무시하는게 쿨한건가요?
      지 돈으로 즐기려면 뒷탈 없게 즐겨요
      콘돔은 폼으로 있어요? 콘돔은 성병만 예방하라고 있나?
      남 임신시켜서 열달 배아프게해서 애 낳고 그 애 키우게 하는게 아무 피해도 안준거라는건 참 이해어렵네요
      아무리 그 여성들이 기꺼이 아기 키우겠다고해도 싸놓고 튄 놈들은 할 말이 없는겁니다.
      똥 쌀 자유 있다고 똥 아무데나 싸지르고 다니지말죠 우리. 이 글도 참...
    • 이글 절반은 이해 가는데요 필리핀 가서 사귀고 결혼할것처럼 속여서 애만 싸질러 놓고 간게 아니라 돈주고 성을 산것인데요...
      우리나라 안마방이나 집창촌 여자들하고 비교를 해야지 우리나라 일반 여성하고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 방송을 안봐서 또 껴드는게 좀 저어됩니다만, 필리핀에 일반 여자들이랑 사귀고 임신시키고 튀는 X들도 한국 유학생 중에 꽤 많습니다.
      그렇게 태어나는 코피노도 꽤 많은데, 이 경우도 문제 안됩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을 필리핀가서 한다는게 문제죠.
    • livehigh// 당연히 문제가 되죠 livehigh님이 말씀하신분은 자기가 지른 죗값 이상으로 벌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글 쓰신분은 그런 사람을 두고 말한거 같지는 않아요
    • 일반여성과 성매매여성은 다르다는 뉘앙스 부터 전 별로 공감이 안돼네요. 성매매여성은 돈주고 샀으니 그 후에 오는 문제는
      그 화대로 다 해결된거라는건가요? 나라 망신은 모르겠고 전 성매매 하는 사람 자체를 인신매매랑 매한가지로 봐서 글 쓰신 분 처음 말씀부터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일반' 여성과 합의하에 1회성 관계를 가지고 임신해도 합의하에 했으니 남자 책임은 없는건가요.
    • wonderyears// 남자는 돈을 주고 성을 사면서 그정도의 암묵적인 합의는 이루어진 상태 아닌가요? 남자가 사랑타령하면서 구슬려서 한게 아닌데요 콘돔 안 끼고 하겟다면 아예 손님을 받질 말던가 아니면 그에 대한 대비는 해야죠
      그리고 일반 여성과 합의하에 1회성관계를 가지고 임신했으면 둘다 절반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들어가면 남자 책임이 더 클수도 있고 적을수도 있겟지만요...
    • 사람 생명 하나를 무슨 부산물 처럼 생각하시네요. 암묵적인 합의는 누가 암묵적으로 했다는건지. 사람 생명 하나가 쓰다 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사회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암묵적인 합의가 있었으니 그 합의를 깬 '성매매'여성들이 책임져야 한다는건가요? 인간들이 자기 정액 한 방울에도 책임 감 가지면 좋겠네요. 저랑 님이랑 윤리 개념 자체가 다른가보네요. 전 성매매를 안하니 성매매 하는 남자들의 암묵적 합의가 화대 주면 모든 것 끝인지 몰랐네요.
    • 그런 합의 한적 없다 그러면 전 할 말이 없는거죠
      저는 일반적으로 성을 돈주고 사는 사람과 돈을 받고 파는 사람을 비교한것인데요
      여자가 비록 오늘 처음 본 남자가 돈주고 성을 사러 왔는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애낳고 행복하게 살 작정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 아빠 삼촌 오빠들이 벽에 똥칠하면

      나도 해도 되는 겁니까?

      뭔 소리에요 이건.
    • 돈 좀 벌었다고 동남아에 섹스관광 몰려가서 여자사고 노는게 나라망신이 아니라고요? 허허헣
      자기 얼굴에 똥 묻은 줄 모르는것 까지는 이해해주겠는데요,
      애먼 남의 아버지와 형제들한테까지 동급으로 끌어내리지 말고 말고 그냥 혼자서 똥통에서 구르시길 바랍니다.
    • 태고적부터 해오던 나라망신을 왜 이시점에서 그 유학생들이 욕을 먹어야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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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낚시글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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