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포스 작렬이네요. 한국 군대는 언제봐도 코미디네요. 악명 높은 북한 군인들도 대한민국 군대 보고 신기해 한다죠. 어느 탈북자 말로, 이름을 물었는데 소리를 지르고 직각으로 행동해서 놀랐다고, 자기들은 훈련이 혹독하지 평소엔 유별나지 않다고. 남들은 웃긴데 지들은 뭐 그게 또 멋이라고 생각하니까.. 뭣모르고 따라해야하는 하급병들만 불쌍한 거지..
신노년녁/ 그 영화들에 저렇게 로보트처럼 움직이는 모습들이 나왔었나요? 기억이 없네요. 제가 병신 같다는 건 저렇게 쓸데없이 웃긴 동작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군문화' 자체가 가지는 태생적 비합리성이야 만국 공통이고 그냥 상식 아닙니까. 내가 그걸 한국에만 있다고 말한 걸로 생각하는 자체가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