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BS에서 8명의 여인들 방영하고 있어요.

심심하신 분들 같이 봐요.

뭔가 추리영화를 보는 것 처럼 정신없으면서도 재밌네요.

까뜨린 드뇌브와 엠마누엘 베아르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답군요..

    • 앗,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이자벨 위페르의 초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연기를 다시 볼 수 있겠군요. ^^
    • 이 영화 진짜 재밌죠 ㅎㅎ
    • 따라불러보고싶은 노래 ㅎㅎㅎ
    • 어머니랑 같이 보다가 어머니는 졸려서 힘들다고 들어가셨어요. ㅎㅎ;;

      mon amour mon ami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 까뜨린 드뇌브 아름다워요! ㅠㅠ
    • 드뇌브여사 너무 기품있죠. 드뇌브 하면 전 늘 입생로랑! 이 떠오르는.
    • 창밖 풍경 완전 예술...
    • 저 이거 거의 외웠어요
      지금 보진 않지만,
      여기서 가장 좋은 노래가 저는 이자벨 위페르가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움
    • 여기 나오는 노래 다 좋아요! ㅎㅎ
    • 오종이 나락으로 떨어지기 바로 직전의 영화 중 하나군요.

      이 때 까지만 해도 오종이 지금의 이런 취급을 받을 줄은 몰랐죠.
    • 타일러님 덧글을 보니 약 10년 전 쯤인가 하이퍼텍 나다에서 오종 영화제 하고 그럴때, 그때 기억 나네요.
      그때의 사람들도 기억나고, 그립고,, ㅎ


    • 화니 아르당 보니까 벵상 들렘 노래도 생각나고 ㅎ
      vincent delerm - fanny ardant et moi
    • 베리니/ 2002년 때 상영했던 걸 생각하면 시간 참 빨리도 흐르네, 싶네요.

      전 그 때 안 보고 그 후 1년 뒤 지금은 사라진 '씨어터 2.0' 에서 오종 영화제를 할 때 5편 정도 봤는데

      당시에는 주목할 만한 젊은 감독인가보다 싶은 정도 였어요. 이 정도로 망가질 줄은 꿈에도 몰랐던...!
    • 크리미널 러버같은 영화들 지금도 좋아하는데 말이죠. 저도 이 영화 배우들 때문에 좋아하긴 하지만 영화 자체는 "어랏?"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어요.
    • 저 화니 아르당 노래 진짜 섹시해요...
    • 크리미널 러버 당시에 재미있게 봤어요. (가장 좋았던 건 '사랑의 추억')
      근데 그 때 이후 단 한 번도 보질 않아서 지금 봐도 그럴 지 모르겠어서 궁금하긴 한데...
      솔직히 일부러 챙겨볼 생각이 들지 않으니...이대로 내 기억에서 없어지는 영화(혹 감독)이 되는 걸까...
    • 근데 어떻게 읽으세요 다들? 팔명의 여인들이라고 읽게 되요. 여덟명의 여인들이라고 하시나요?
      오종감독 팬까지는 아닌데 리키까지 봐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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