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 이것이 진정 벼룩이라 생각합니다. 잡스러움의 극치!까진 아닌가..

벼룩 합니당, 스압 죄송해요!



메인 벼룩 대상입니다!!

애완동물 털제거.. 우측 2개 세트! 우측 빨간 것은 고양이 카페에서 꽤 유명하던데 제가 일어를 읽을 줄을 몰라요.. 검색해보니.. 빠꾸빠꾸?? 1.5~2만원정도 한다네요. :: 하여튼 두개 묶어서 5천원

라로슈포제 50+ anthelios xl 선크림이예요. 3번 썼어요, 저한테는 안 맞아서 팔아요. 작년 8월즈음에 파리에서 직접 샀고요, 유통기한은 03/13입니다 :) 시가는 대략 3만원가량인듯..? ::: 1.5만원

유리아쥬 이제악라인 선크림, 역시 3번 썼습니다. 역시 안 맞구요.. 에휴. 같은 시기에 샀고, 기한도 동일합니다. ::: 1.5만

페라리 블랙 향수, 추천받고 산 것이었는데 슬프게도 저는 영 아니어서.. 억지로 몇 번 뿌려봤는데 손이 안가네요. 바로 다른거 지르고 만족스럽게 줄곧 사용 중 +_+.. 꽉찬 것을 기준으로 할때 70%? 정도 채워져 있는 것 같아요. 40ml짜리고, 통에 유통기한이 안 적혀 있는 것 같아요. 일년전쯤 사서 대충 열번남짓 뚜껑 열어봤을거예요. 새거가 2만원 조금 넘는 듯 하니.. ::: 0.8만원?

중앙에 위치한 손가락 악력기입니다. 기타 등의 악기 연주시 손가락 힘 기르는 용도 따로 만들어진 것이구요, 거의 소음이 없어서 도서관에서든 수업중이든 거리낌없이 사용 가능해요. 세기는, 음, 보통 남자 기준으로, 한손가락만 움직일 때 약지와 소지쪽에서 간신히 끝까지 닿을 듯 말 듯한 세기? 음, 초기엔 좀 더 비쌌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 만원정도네요. ::: 5천원

중앙좌측의 주황색, 손목 힘 기르는 파워볼! 다들 아시죠? 모르시면 검색을.. 죄송합니다. http://goo.gl/pbACw 이거입니다. 바로 링크되는 제품과 동일합니다. 돌리면 붉은색 빛 들어오고, 가운데 기계?를 켜면 여러가지 계산도 알아서 해줘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끈이 필요가 없는데, 그래서 제가 정식 끈을 잃어버렸어요. 하지만.. 이후 언젠가 다시 하려니 안되서 실로 만든 끈이 있어요. 정식보다 더 얇고 길어서 많이 감기고, 시작하기 더 편하실 거예요. :0 물론 변명처럼 들리시겠지만.. 정말 더 쉬워요 헤헤헤.. 하여튼, 정가 6만원이네요. :: 3만원?

사진에 없는 거 하나. 일반 데탑용 2gb짜리 램 한 방입니다, 삼성전자 2g, ddr2 6400이구요, 음 요새 램가격이 이렇게 비싼가요? 거의 삼만원대네요;; 하여튼 적정 가격을 잘 모르겠어요. ::: 1만원



가운데 코닥 맥스 1회용 방수카메라..는.. 뒤에서 친구가 자기가 산다네요. 보너스로 내놓으려는 것이었지만.. 만원의 유혹, 굴복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헤헤

좌측 fluocaril 125ml짜리 불란서약국에서 사재기했던 치약인데, 하나 남은 상태에서 너무 지겨워서 더 못 쓰겠어요 에이구.
우측은.. 받은건데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 싶어서. 풀 3종 세트인데, 3m에서 나온 것이고, 일반 스카치풀, 바르면 색띠다가 마르면서 사라지는풀, 포스트잇 풀(재접착풀) 세트입니다.
역시 또 받은 건데 안 써서 혹시나.. 바닥에 깔린 건 노트북 파우치이구요, 아마도 13인치인 듯 싶어요. 보시다시피 받은거라.. 약이름이 떡하니 써있네요 헤헤; 그냥 급하게 필요하신 분도 계실 듯 해서..
아, -_- 동네 안경원에서 받은, 귀이개, 쪽집개,손톱깍이,손톱다듬개 세트.. 같은 것도 겸사로 넣어봐요 흐히히히
얘네는, 구매하시는 분 들 중에 임의로, 하나씩 동봉해 드릴께요. 혹시나 개수가 모자라면, 옛적에 팔고 남은 음반들 중에서라도 암거나 하나씩 넣어드릴께요! 픽시즈 매닉스 맨썬 이런거밖에 안남았지만..





앞으로는.. 벼룩 쓰는 김에 혹시나해서 함께 적어보는 :P



..보시는 그대로. 책 2권. 좌측은 1.4만, 우측은 0.98만 정가. 할인 아무리 못해도 10% 이상은 될테고, 상태도 그적그적하니.. ::: 각권 2천원씩.



카세트 어학기. http://goo.gl/gmLAv 요거입니다. 동생이 영어듣기 한다고 샀는데, 상태를 보니 한 번도 안 쓴 것 같다는.. ::: 만원



cowon o2 PMP, 32gb DMB 모델입니다. 때가 꽤 많이 탔지만, 처음부터 줄곧 케이스 부착 상태로 독서실에서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동생 것이라서요, 수능 끝났으니 이제 안 쓴다며 대신 좀 팔으라고 제게 던져놓고 가더라구요.. 정말, 키워놔봤자 말짱 황이라는.. 33만원.. 생각보다 비싸군요; 흰색입니다. 어댑터 포함이구요. ::: 15만원



히히, 녹색 빛이 나는 셔츠를 사고 싶어서, 정말 100% 충동적으로 구매하고 집에 와서 걸어만 놓았던 셔츠입니다. 안 맞더라구요. 어익후.. ad.hoc이라는 브랜드고, 기억에 명동 롯데에서 6만원가량 줬던 것 같아요. 95사이즈입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렇게 비쌌던 걸까요;; 이해가 안되네.. 하여튼, ::: 1.5만



스웨터입니다. 95사이즈인데 작은 편이예요. 색은 확대해놓은 사진과 거의 흡사해요. 사실 남자보다 여자가 입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역시 작아서 한 번 입어보고 옷장 행. ::: 0.5만



이건 선물 받았던, 노트북이 들어가는 겸사겸사 가방. 마찬가지로 비닐 포장 한번 끌러본 새거입니다. http://goo.gl/KbOk0 요거입니다. TUCANO, 13.3인치용 노트북가방. 제 취향은 아니지만(사시사철 이스트팩 백팩메는 사내임니다. 심지어 출근길에도… …헤헤) 심플하고 예쁜 편입니다. 전면부 가죽도 싸구려야매가죽 아니고 정말 깔끔견고한 느낌 물씬 나는.. 수납 공간도 지저분하지 않게 내부로 많고, 끈 조절도 적절하고. 괜찬아요. 근데 이렇게 비싼 녀석일 줄은 몰랐어요.. 알았다면 그날로 몰래 환불받았을텐데.. ::: 5만원!



이쯤되니 정말 별걸 다 판다는 생각이.. 그냥 심심하신 분 보면서 놀다 가시라고..(;;) 집에 처박아둔 기타 중에 하나인데요. 일단은 전자기타입니다. 하지만 내부가 뚤려있어서, 울림도 꽤 예쁘고 소리도 방에서 혼자 하기에 적당하게 커서, 앰프에 꼽지 않고도 꽤 연습할만 해요.(세미 할로우 기타입니다) 통기타보다는 전자기타!에 익숙하게 연습하고 싶다!하는 분께 강력히 추천한달까.. 사실, 이전에 연주실이 따로 있었을 때, 본기타는 거다 냅두고 집에서 연습할 요량으로 샀던건데.. 음.. 뭐.. 그러네요. 쉑터에서 나온 jazz-9? 하여튼 저도 중고로 35에 샀던 건데, 제 기억에 같은 라인에서 나온 입문용기타가 새거가 칠팔년 전쯤에 80만원 전후로 했던 걸로 기억해요. 아, 그냥 앰프 없이 연습하려면 적절한데, 앰프를 사용하게 된다면 사실 문제가 하나 있어요. 케이블 연결부 전선 연결이 좀 떴나봐요, 어느 날부터인가 눌러주지 않으면 접촉 불량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수리하러 갈 시간이 없고 또 귀찬아서 그냥 놓아둔 상태입니다; 이거저거 감안해서.. ::: 15만원! (ps, 원하시면 싸구려 패치케이블 넉넉히 드릴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삽질의 결과.. 컴퓨터로 음악 만들때 쓰는 거입니다. 에이 어차피 아는 분만 보실테니.. presonus에서 나온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비교적 최근까지도 미국에서 엄청 대중적으로(;) 사용되었던 것이구요. 쓸만할껍니다 아마.. (저는 사용해보지 못했어요….) 즉, 새거입니다.. _-; 포장은 까봤는데, 맥북에서 쓰려고 산 것이었는데 아이쿠, 파이어와이어를 사용하시네요. 제 에어님이 그게 없으셔서.. 미리 주지하지 않았던 제불찰입니다 -_-.. 하여튼, 요즘은 한국에서 안 파는 것 같은데, 일전엔 신품 45만원쯤 전후로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삼아무역 정품이고 보증서 포함 풀입니다요. 에휴, 근데 인지도가 없어서 그런가 안 팔리네요… :::: 15만원..



아이쿠.. 일단 글이라도 적어보자는 심산에 이거저거 막 올렸네요. 이런게 진정 벼룩이 아닐까 혼자 생각한다는..(;;)
배송비는 4천원입니다. 너무 무겁지만 않다면, 3만원 이상이면 제가 부담할께요!
걱정 같아서는 하나둘 말고는 거의 관심도 못 받을 것 같지만 ㄱ-.. 순서는 문자 기준입니다. 제가 이제 서러워서라도 컴퓨터 앞을 떠나있으려구요!
으흑흑 그래요 올리는 데 의의가 있는거죠.. 왠일인지 오늘따라 이런 귀찬은 일도 해낼 수 있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시 바닥으로 치닫네요, 이 짓을 두시간 동안 하고 있었다니… 허이쿠… 하여튼, 번호는, oio-347two-5i68 입니다 :)


아아아아, 서울 9호선 흑석역 상에서 직거래 가능하구요, 택배 거래 어디든 가능하빈다..만 설이니 좀 늦겠죠?

    • 가방, 김언수 작가 책 문자 보냈어요. :)
    • 남자옷 맞죠? 처음 보네요. 남자옷 벼룩은,
      모쪼록 흥하세요~!
    • 옷같은건 안입으면 다 버렸는데 벼룩글 보니까 저도 다 뒤져서
      천원이라도 받고 팔아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돈이 궁해서...ㅎㅎ
    • 제가 살만한 것은 없지만 재밌어요. 아아 이것이 진정한 벼룩!!!!
    • 내심 제목만 보고 진짜 벼룩(벌레) 사진이라도 있을 줄 기대했네요.(사실 제가 준비중인 낚신데...혐짤 항의 들어올까봐. 타이밍 재는중.)

      물품이 굉장히 신선합니다. 진정한 벼룩 인정합니다!!!
    • 전 저 마스킹 테이프가 벼룩 명단에 있는 줄 알았는데..없더군요. ㅠㅠ
    • 스웨터 너무 예쁘네요.
    • 그나저나 사진 개인 계정에 올리셨나봐요. 사진이 터졌군요.
    • 빠꾸빠꾸 세트 살께요! 쪽지 보낼께요~ 집에 하나 있는데 장모종 두마리라 하나로는 부족해요;;
      그리고 스웨터는 가격이 정확하게 얼마인가요; 5만원인가요.
    • 어, 기대보다 호응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흑흑..
      wonderyears / 한푼씩 모아서 이번에는 아이맥을 지르고자...는 오바고 사실 한달전 맥북에어를 덜컥 지르고 나니 잔고가 쨍글거려서.. 시간이 생긴 김에 준비해봤어요. 역시 남자꺼라도 이쁜 옷은 팔리는군요! 솔직히 저 셔츠는 제가 왜 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스푸트니크 / 예뻐서 샀는데, 정작 쓰지는 않고 역시 장식용.. 죄송해요 명단에 올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색이 예뻐서 차마 그럴 수 없었어요 으흑흑
      제주감귤 / 감사합니다! 역시 눈팅족임이 이런데서 드러나네요, 급히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아, 현재 검은가방, 캐비닛 책 팔렸습니다!
      털제거 세트 예약 중, 치약과 램과 스웨터 예약중, 코원 o2 예약중입니다!
    • 구매자 나타날 때까지 댓글 안 달고 있었어요. 물품이 너무 아기자기 재미있네요.
    • 아이쿠 비상구님 죄송해요 빠꾸세트 0325님께 우선 예약 중이예요 ㅠㅠ 가격은, 이미 예약 중이긴 하지만, 습관적으로 저렇게 적었네요;; 죄송해요. 0.5만원, 즉 5천원입니다 :)
    • 손가락악력기 살게요.
    • 우와 엄청나요. 보는 재미 완전 쏠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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